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항소법원,성전환자 개명 허용

지역뉴스 | | 2017-01-21 18:46:29

성전환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명금지 법적근거 없다” 원심 뒤집어

조지아 항소법원이 성전환자에 대한 개명신청에 대해 원심 판결을 깨고 이를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주 항소법원 재판부는 20일 올 해 2월 자신들의 개명신청을 거부한 컬럼비아 카운티 고등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델핀 레니 버머트(21)와 레베카 엘리자베스 필드하우스(25)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전원일치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이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각각 앤드류 노먼 버머트와 로완 엘리자 필드하우스로 개명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항소법원은 엘라자베스 브랜치 판사가 작성한 판결문을 통해 “신분도용이나 사기 등의 목적으로 개명하지 않는 한 개명을 금지할 어떤 법적 근거가 없다”며 사건을 원심으로 되돌려 보냈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람바 리걸이 원고측 변호인으로 나섰다.

올 해 2월 컬럼비아 카운티 고등법원의 데이빗 루퍼 판사는 이들의 개명 신청을 거부했다. 여성의 이름을 남성 이름으로 바꾸면 자칫 오해의 소지와 잠재적인 위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거부 판결 이유였다. 

당시 이들은 담당의사의 성전환 확인 증명서와 개명은 젠더 디스포리아(자신이 다른 성으로 태어났다고 느끼는 불쾌감의 일종)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의 의사 진술서를 첨부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아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