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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한인 노린 범죄 주의

한국뉴스 | | 2017-01-19 19:40:17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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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현금 많다’ 인식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 등 북유럽을 여행하는 한인을 비롯해 아시아 출신 관광객이 늘면서 이곳에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북유럽 국가에 입국한 난민이나 불법 입국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가 아시안 관광객은 ‘현금을 많이 소지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어 범죄자들의 ‘주요 먹잇감’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범죄자들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친근감을 표시하거나 동정심을 유발하는 등 관광객들의 주의력을 무장해제 시키는 허그트릭 같은 다양한 수법으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범행을 저지르고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북유럽는 공관들은 당부했다. 허그 트릭은 낯선 사람이 다가와 친밀감을 표시하며 껴안거나 담뱃불을 빌리면서 주의를 빼앗는 사이 소매치기를 하는 수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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