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MLK 기념일에 인종차별 막말 난무

지역뉴스 | | 2017-01-17 18:57:46

인종차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 루이스 하원의원 "트럼프 합법적 대통령 아냐" 

트럼트 "말만 하는 인권운동가,애틀랜타 망할 것" 

헌터 귀넷커미셔너 "루이스는 인종차별주의 돼지" 

흑인인권운동의 상징인 마틴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애틀랜타 출신 연방하원의원의 발언을 계기로 때아닌 인종차별 논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애틀랜타시를 지역구로 하는 12선의 존 루이스(민주·사진)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13일 NBC-TV의 ‘언론과의 만남(Meet the pss)’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트럼프를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스 의원의 발언내용이 전파를 타자 이번에는 반격에 나선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 내용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루이스 의원을 "행동은 하지 않고 말만 하는(all talk, talk)하는 흑인인권운동가"라고 비난하면서 “그의 지역구는 범죄가 가득해 끔찍한 모습으로 돼서 망해 버릴 것”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애틀랜타시 주민들이 발끈하며 나섰다. 주민은 온라인상에 ‘5지역구를 지키자'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트럼프를 맹비난하며 루이스 의원의 발언을 옹호하고 나섰다.

한편 토미 헌터 귀넷 커미셔너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이스 의원을 “돼지 같은 인종차별주의자(a racist pig)”으로 묘사하면서 그를 비난했다. ‘racist pig’라는 말은 원래 남부공화당원을 비난하는 단어 중 하나지만 이를 거꾸로 공화당원인 헌터가 루이스 의원을 상대로 사용한 것이다. 헌터는 ‘racist pig’라는 표현에 대해 비판이 일자 16일 이를 삭제했다.  이우빈 기자 

MLK 기념일에 인종차별 막말 난무
MLK 기념일에 인종차별 막말 난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