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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미 최고은행에 뽑혀

지역뉴스 | | 2017-01-12 19:43:33

뱅크오브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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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23 위에 랭크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행장 케빈 김)이 10일 '포브스'지가 선정한 2017년 미국내 최고 은행 순위에서 23위에 선정됐다.

뱅크오브호프의 전신인 '구 BBCN'이 2013년부터  한인은행으로서는 유일하게 포브스 잡지에 의해 미국내 최고 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5 년 연속 선정된 쾌거다.  케빈 김 행장은 “뱅크오브호프가 포브스 잡지에 의해 미국내 최고은행으로 선정돼 영광이고 자랑스럽다"면서 "구 BBCN 뱅크와 구 윌셔은행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한인사회 최초의 수퍼리저널 뱅크로서 신뢰와 능력이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캐빈 김 행장은 "이번 성과는 한국인이 한국 밖에서 만든 가장 성공한 기업이 되겠다는 우리의 희망에 한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면서 "새해에는 고객에 대한 각종 서비스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포브스는 최고은행 선정과정에서 자산 건전성, 자본 적정성, 성장성, 수익성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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