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명 스트립바서 '강제 매춘' 논란

지역뉴스 | | 2017-01-10 18:49:25

스트립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드타운 '치타' 전직 댄서 "성폭행 당했다" 고소

업소측 "돈 벌 목적으로 스스로 매춘해" 맞고소

애틀랜타의 유명 스트립 클럽에서 일하는 댄서가 손님들에게 강제적으로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했다며 연방법원에 클럽을 형사 고소했다.

지난 40여년 동안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온 스트립 클럽 ‘치타’(사진)의 전직 댄서인 앨리슨 바렌트(사진)는 9일 “클럽 근무 시 업소 측으로부터 VIP룸에서 단골고객들에게 매춘행위를 할 것을 강요 받았다”며 고소사실을 언론에 알렸다.

발렌트는 “클럽에서 업소 경비원들이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매춘 행위를 거절할 수 없었으며 이는 업소 측의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발렌트의 주장에 대해 치타 측 변호인은 “원고가 고객들에게 돈을 더 뜯어 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매춘행위를 한 것이며 업소가 이를 강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렌트의 주장을 일축했다.

변호인은 이어 “차타는 신체접촉을 금지하는 규정을 철저하게 지켜 왔지만 일부 댄서들이 그 규정을 어겼다”고 발렌트를 맞고소했다.

이번 소송에 대해 치타의 전직 댄서들은 발렌트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댄서들의 자발적 의사 여부와는 상관없이 유명 스트립 클럽에서 매춘행위가 이뤄져 왔다는 사실이 밝혀진 셈이어서 이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도 주목된다. 이우빈 기자

유명 스트립바서 '강제 매춘' 논란
유명 스트립바서 '강제 매춘' 논란

치타 클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중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중

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 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추진

국회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 발의신원확인 편의성 제고 위해 모바일 재외국민등록증 도입 방안이 추진된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 난 30일 “재외국민등록 제도의 실효 성을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미국서 태어나면 시민권자” 원칙 지켰다… 한인들 안도

■ ‘출생시민권 유지’ 판결 해설 수정헌법 14조 ‘속지주의’ “대통령도 못 바꿔” 확인 비이민 비자 한인 가정 등자녀 신분 불확실성 해소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

동포 영주권·국적취득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재외동포의 영주권 및 국적취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제2차 다가치포럼’이 한국시간 오는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동포 영주권 및 국적

주택시장, 가격 둔화세 지속
주택시장, 가격 둔화세 지속

전년 대비 0.8% 상승 그쳐재정부담 낮춰 시장‘호재’ 물가 상승분을 고려한 전국 실질 주택가격이 1년 가까이 하락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현대차, 소아암 퇴치 위해 50만달러 기부
현대차, 소아암 퇴치 위해 50만달러 기부

현대차가 ‘레디 어린이 병원 오렌지카운티’에 소아암 연구와 치료를 위한 지원금 5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

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
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

규매·유지에 소득 15%신차 가격은 5만달러대대출 부실 비율도 급등 중고차 가격도 동반상승 자동차가 옵션이 아닌 필수인 미국에서 유지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