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지역뉴스 | | 2017-01-09 17:21:4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로 곳곳서 추돌사고·항공기 운항 취소 

5만여 가구 정전 피해...8일부터 정상회복

당초 우려와는 달리 대란은 없었다. 지난 6일 저녁부터 7일 새벽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얼음비와 눈이 함께 섞여 내렸지만 적설량이 많지 않아 예상보다 피해규모는 크지 않았다.

국립기상청은 당초 2인치에서 4인치 정도의 적설량을 예보했지만 실제로는 미미했다. 다만 영하의 기온으로 눈비가 도로에 얼어 붙어 곳곳서 추돌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조지아 교통국은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주 전역 고속도로에서 232건의 교통사고가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인명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 공항 이착륙 항공기도 7일 오전까지 모두 380편의 운항이 취소 혹은 연기됐다. 그러나 7일 오후부터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눈비가 얼어 붙어 무게를 견디지 못한 나무들이 전선에 쓰러지면서 대규모 정전사태도 발생했다. 조지아 파워에 따르면 주 전역에 걸쳐 최소 5만여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조지아 파워사의 복구작업으로 8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5,000여 가구 주 전체로는 1만4,000여 가구가 정전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각급 학교와 관공서 등 모든 기관은 정상 업무를 시작했다.  이우빈 기자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7일 오전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한 귀넷카운티의 한 공원에서 주민들이 자녀와 함께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지난 7일 아침 커밍에 거주하는 김은혜양이 밤새 내린 눈으로 눈사람을 만든뒤 기념사진을 찍으며 밝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커밍 거주 독자 전덕희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구글 검색, 전면 개편…25년 만에 최대 변화

구글 검색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바뀐다. 구글은 19일 새로운 ‘지능형 검색창’을 공개했다. 지능형 검색창은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파일,

BTS, 오는 25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특별 출연
BTS, 오는 25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특별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참석한다.미 연예 전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컬럼비아대 졸업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컬럼비아대 졸업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애니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21일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김규리, 감시 소홀한 틈에 탈출…골절·타박상 등 부상   배우 김규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규리가 거주하는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