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지역뉴스 | | 2017-01-09 17:21:44

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로 곳곳서 추돌사고·항공기 운항 취소 

5만여 가구 정전 피해...8일부터 정상회복

당초 우려와는 달리 대란은 없었다. 지난 6일 저녁부터 7일 새벽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얼음비와 눈이 함께 섞여 내렸지만 적설량이 많지 않아 예상보다 피해규모는 크지 않았다.

국립기상청은 당초 2인치에서 4인치 정도의 적설량을 예보했지만 실제로는 미미했다. 다만 영하의 기온으로 눈비가 도로에 얼어 붙어 곳곳서 추돌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조지아 교통국은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주 전역 고속도로에서 232건의 교통사고가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인명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 공항 이착륙 항공기도 7일 오전까지 모두 380편의 운항이 취소 혹은 연기됐다. 그러나 7일 오후부터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눈비가 얼어 붙어 무게를 견디지 못한 나무들이 전선에 쓰러지면서 대규모 정전사태도 발생했다. 조지아 파워에 따르면 주 전역에 걸쳐 최소 5만여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조지아 파워사의 복구작업으로 8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5,000여 가구 주 전체로는 1만4,000여 가구가 정전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각급 학교와 관공서 등 모든 기관은 정상 업무를 시작했다.  이우빈 기자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7일 오전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변한 귀넷카운티의 한 공원에서 주민들이 자녀와 함께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예상보다 적은 눈...대란 없었다

지난 7일 아침 커밍에 거주하는 김은혜양이 밤새 내린 눈으로 눈사람을 만든뒤 기념사진을 찍으며 밝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커밍 거주 독자 전덕희씨>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