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내일까지 눈폭풍 주의보 발령

지역뉴스 | | 2017-01-06 19:11:36

눈폭풍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적설량 2-4인치...2004년 이후 최고

재해본부 "주말 외출 자제" 당부

교통국, 제설차량 등 만반의 준비

6일 오후부터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눈폭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조지아 재해관리본부는 5일 “6일 오후 7시부터 7일 오후 1시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눈폭풍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국립기상청은 애틀랜타 지역에 7일 오전 5시 정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적설량은 지역별로 2인치에서 4인치 정도로 예상된다.

재해관리본부는 “예상 적설량이 2014년 2월 이후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민들은 가급적 주말 동안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물러 있을 것”을 권고했다.

눈폭풍 주의보 발령에 따라 각급 학교들은 일제히 6일 오후 방과후 활동을 포함해 주말 동안 예정된 모든 운동경기와 행사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7일 예정된 캅카운티 마그넷 스쿨 입학시험도 오는 14일로 1주일 연기됐다.

주 교통국은 도로에 내린 눈이 얼어붙어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교통국은 6일부터 135대의 제설기 차량을 비롯해 소금 8,000여톤, 자갈 2만톤, 소금물 10만갤런 그리고 250여명의 요원들을 도로에 직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교통국은” “가급적 운전을 삼가할 것”을 권고하고 “서행 운전과 최소한 앞 차와 차량 10대 거리의 간격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내일까지 눈폭풍 주의보 발령
애틀랜타,내일까지 눈폭풍 주의보 발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에볼라 확산 지역 머물던 입국자에 검역 강화
미, 에볼라 확산 지역 머물던 입국자에 검역 강화

미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에 머물던 입국자들에 대해 검역을 강화한다.미 국무부는 21일 보건 경보를 발령, 미국 도착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메모리얼 데이 연휴, 조지아주 도로·호수 ‘비상’
메모리얼 데이 연휴, 조지아주 도로·호수 ‘비상’

음주 운전·보팅 시 즉각 체포 조지아주 전역의 사법 당국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도로와 수로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연휴 기간 수백만 명의

제자와 관계 여교사, 피해 학생 최소 6명
제자와 관계 여교사, 피해 학생 최소 6명

추가 혐의로 다시 구금돼 조지아주 더글러스빌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앞서 체포된 데 이어, 추가적인 아동 성범죄 혐의로 다시 기소됐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조지아 민주당 경선 ‘블랙 우먼 쓰나미’
조지아 민주당 경선 ‘블랙 우먼 쓰나미’

19일 실시된 조지아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흑인 여성 후보들이 대거 약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주지사 후보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주법무장관, 주국무장관, 연방하원 후보 등 각급 선거에서 흑인 여성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에슨스 존슨 캅 카운티 민주당 의장은 이를 '흑인 여성 쓰나미'로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율은 2022년 대비 48% 증가하며 공화당을 상회했다.

조지아 예비선거 투표자 206만 명...민주당 더 믾아
조지아 예비선거 투표자 206만 명...민주당 더 믾아

조지아주 주무장관실에 따르면 지난 5월 실시된 예비선거에 등록 유권자 735만여 명 중 28%인 206만 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선택 유권자가 108만 명으로 공화당의 93만 명을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공화당이 11월 본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어야 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일부 선거구는 6월 16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있다.

돌발 폭우로 도로 침수∙차량 고립 잇따라
돌발 폭우로 도로 침수∙차량 고립 잇따라

20일 저녁 애틀랜타 도심과 미드타운 일대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로 곳곳이 침수돼 차량 고립 사고가 잇따랐다. I-75/85 인근에서는 침수 차량 운전자가 시민에 의해 구조됐으며, 미드타운에서는 운행 중이던 자율주행차 웨이모 2대가 침수됐다. 웨이모 측은 안전 확보를 위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차량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쿠쿠 렌탈, 실속형·프리미엄 빌트인 신제품 2종 정수기
쿠쿠 렌탈, 실속형·프리미엄 빌트인 신제품 2종 정수기

종합생활가전 브랜드 쿠쿠가 실속형 모델과 프리미엄 빌트인 모델로 구성된 정수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실속형 모델은 컴팩트한 디자인과 셀프 필터 교체 기능을 갖췄으며, 프리미엄 빌트인 모델은 냉온정 기능과 자동 세척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강화했다. 쿠쿠 측은 이번 신제품이 인테리어와 위생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아 하늘에 ‘우주 해파리’ 장관
조지아 하늘에 ‘우주 해파리’ 장관

21일 오전 조지아와 플로리다,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 하늘에 거대한 해파리 모양의 구름이 나타났다. 이는 이날 오전 6시 4분 플로리다 중부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배기가스가 상층 대기에서 팽창하며 태양빛을 받아 생성된 현상이다. 로켓이 일출 직전이나 일몰 직후 발사될 때만 나타나는 희귀한 광경으로 많은 주민이 이를 목격했다.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은행 계좌 오픈 시 체류신분 검증 강화
은행 계좌 오픈 시 체류신분 검증 강화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고객들 시민권 여부 등실사 강화·위반시 제재“추방대상자 이용 봉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은행 고객들의 시민권 및 이민 신분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하도록 지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