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돌풍∙우박 가능성도”
노약자등 야외활동 자제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 100도가 훨씬 넘는 폭염과 함께 산발적인 천둥번개 가능성도 예보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은 2일에도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폭염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연휴 기간 내내 체감온도가 100도를 넘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이에따라 2일을 포함해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북부 대부분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북서부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또 2일에 이어 3일에도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는 강한 천둥번개 위험 경보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돌풍과 우박이 내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동안 야외활동 시 물을 충분히 마시고 한 낮에는 격렬한 활동을 피할 것과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 경우 낮에는 야외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할 것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국립기상청은 일요일인 5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비가 내릴 가능성을 예보했다.
이 기간 동안 기온도 조금 낮아지겠지만 애틀랜타는 여전히 낮 최고기온이 90도를 웃돌것으로 보인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