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5-11 14:21:08

한타 바이러스, 부부, 애틀랜타 이송, 에모리대 병원 증증감염병 치료시설, 조지아 보건국, CDC, 일반인 감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

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1명은 감염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모리대와 조지아 정부에 따르면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11일 오전 네브라스크에서 항공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구급차로 에모리대 병원에 이송됐다.

에모리대 병원은 “증상을 보이는 1명은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무증상 1명은 검사 및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 주보건국도 역시 성명을 통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MV 혼디우스’ 크루즈선에서 내린 승객 2명이 오늘 에모리대로 이송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보건 당국은 “현재 의료진이 모든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어 일반인에 대한 감염 위험은 없다”고 강조했다.

주 보건국은 CDC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앞으로 최대 42일 동안 이들을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이날 다른 법안 서명 행사 도중 “조지아 주민들에게 위험이 가지 않도록 적절한 환경에서 이들을 치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잎서 지난 7일 주 보건당국은 해당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현재 감염 증세는보이지 않고 있지만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이필립 기자 

 

11일 오전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부부 승객이 애틀랜타 공항에서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WSB-TV>
11일 오전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부부가 애틀랜타 공항에서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WSB-TV>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