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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지역뉴스 | 사회 | 2026-05-07 11:29:28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조지아 주민, 귀국,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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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2명 모니터링 중”

“모두 건강…감염징후 없어”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 보건 당국은 이들을 모니터링 중이다.

주 보건당국은 최근 “2명의 조지아 주민이 네덜란드 선적 ‘MV 혼디우스’에서 하선한 뒤 귀가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이들의 구체적인 거주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하며 감염 징후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연방질병예방센터(CDC) 권고에 따라 주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과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MV 혼디우스' 승객 다수가 이미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항해 도중 일부 승객들은 중간 기항지에서 하선해 귀국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현재까지 해당 크루즈선 승객 중 한타 바이러스로 3명이 사망했고 의심환자 8명 가운데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필립 기자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스선'MV 혼디우스'. 이 배에 탐승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국해 당국의 관찰을 받고 있다.<AFP>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스선'MV 혼디우스'. 이 배에 탐승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국해 당국의 관찰을 받고 있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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