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텍기업 ‘미니스트리 브랜즈’사
본사 테네시 낙스빌서 밀턴시로
소프트웨어 공급 및 결제 시스템 업체인 유명 핀텍 기업이 메트로 애틀랜타로 본사를 이전했다.
미니스트리 브랜즈(Ministry Brands)사는 1일 “테네시 낙스빌 소재 본사를 최근 조지아 밀턴으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1997년 설립된 미니스트리 브랜즈사는 교회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현금관리와 신원조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운영, 행사기획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 서비를 제공하고 이다.
또 매년 약 65억달러 규모의 금융 및 현금 결제도 처리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7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미 밀턴시 ‘원 디어필드 센터’에는 이미 50명 이상의 직원과 경영진 상당수가 근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이 본사 이전 결정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본사가 들어선 원 디어필드 센터는 알파레타 ‘아발론’ 복합지구에서 북쪽으로 약 3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회사 측은 이달 23일 공식 본사 개소식을 열 예정이며 향후 3~4년 동안 약 50명에서 100명 정도의 추가 인력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헬스케어 기술기업, 야마하 모터 등 다수 기업들이 애틀랜타로의 본사 이전을 발표한 바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