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육군기지서 총기 난사…병사 5명 부상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8-06 13:45:48

조지아주 육군기지서 총기 난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일 낮 포트 스튜어트 기지

28세 병장이 권총 발사…

"부상자 5명 모두 안정적인 상태"

총격 용의자 현장서 체포

 

조지아 포트 스튜어트-헌터 육군 항공기지에서 6일 오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군인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기지 측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2기갑여단 전투단 구역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포트 스튜어트 기지가 오전 11시 4분에 폐쇄됐으며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포트 스튜어트 기지의 공보 담당자인 존 루바스 준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기지에서 복무중이던 쿼넬리우스 래드포드 병장이 이날 오전 동료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해 5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5명 모두 입원한 상태이며, 그 중 3명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루바스 준장은 전했다.

루바스 준장은 "감사하게도 부상자는 모두 안정적인 상태"라며 "모두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가해자인 래드포드 병장은 현장에서 다른 군인들에게 제압당했으며,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군용 무기가 아닌 개인용 권총을 사용했다고 미국 매체들은 전했다.

사건을 일으킨 동기 등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사건 발생 직후 기지 전체에 내려진 폐쇄령은 오후 12시 10분 해제됐다. 다만 2기갑여단 전투단 복합 시설은 이날 오후 현재까지도 폐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총격 용의자 신원과 범행 동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6일 오후 현재 기지측과 경찰, 연방수사국(FBI)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트 스튜어트-헌터 육군 항공 기지는 사바나에서 남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총격사건이 알려지자 로이터와 CNN 등 주요 언론들은 일제히 긴급뉴스로 진행상황을 보도했다.

연합∙이필립 기자 

 

<사진=WSBTV>
<사진=WSBTV>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