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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산타페고 총격 참사〉 "나중에 내 얘기 전해 줄 사람 필요"

지난 18일 텍사스주 고교 총기난사 사건 때 총격범이 특정 학생을 골라 일부러 살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나중에 다른 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총격범 디미트리오스 파구어티스는 이 때문에 그가 좋아하는 학생을 살려줬다는 진술을 했다고 BBC방송이 19일 진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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