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주민 "라이언 킹, 최고 만화영화"

미국뉴스 | | 2018-08-13 22:22:3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별 디즈니 만화영화 선호도 

16개 주서 최고로 손꼽혀

아기사슴밤비·인어공주 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디즈니 만화영화는 '라이언 킹'(1994년 개봉)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진 '케이블티비닷컴'이 빅데이터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 미국 50개 주별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라이언 킹'은 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간·위스콘신·아이오와·콜로라도·캔자스·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앨러배마·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노스캐롤라이나·루이지애나 등 무려 16개 주에서 '최고의 디즈니 만화영화'로 손꼽혔다.

라이언 킹과 함께 여러 주에서 폭넓은 인기를 모은 작품은 '아기 사슴 밤비'(1942 : 몬태나·오클라호마·버지니아·메릴랜드·알래스카 등 5개 주)와 '인어공주'(1989 : 네바다·애리조나·텍사스·플로리다 등 4개 주) 등이다. 

'곰돌이 푸의 모험'(1977)은 워싱턴·켄터키·매사추세츠 등 3개 주의 '애호 작품'에 올랐다.

뉴욕 시 관관객들을 위한 코끼리 쇼가 오래 진행된 뉴욕 주는 '아기 코끼리 덤보'(1941), 주민 70%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버몬트 주는 '101마리의 달마시안'(1961), 아시아계 인구가 57% 이상인 하와이 주는 '뮬란'(1998), 미국에서 유일하게 환각 성분 실로사이빈(psilocybin)이 함유된 소위 '마법의 버섯'을 합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뉴멕시코 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51) 등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그외 캘리포니아 주는 '알라딘'(1992), 웨스트 버지니아 주는 '백설공주'(1937), 아이오와 주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1959), 아칸소 주는 '포카혼타스'(1995), 와이오밍 주는 '헤라클레스'(1997) 등이었다.

미국에서 인구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유타 주는 14개 영화가 동률을 이루는 특이한 현상을 보였다.

한편 38개 주에서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가 최고 인기 작품에 올라 동물 애니메이션에 대한 미국인들의 각별한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조지아 주민 "라이언 킹, 최고 만화영화"
조지아 주민 "라이언 킹, 최고 만화영화"

디즈니 만화영화 '라이언 킹'의 한 장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현지검찰 수사 전격 재개한인 포함“대배심 회부”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본보 9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뉴욕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최신형 3D CT 검색장비기존에 비해 입구 좁아랩탑 등은 안꺼내도 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도입한 최신형 3차원 CT 검색장비. <TSA>  공항 보안검색을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 9개 은행 추석송금 집계1,448만달러→1,468만달러건수는 5,351건, 11% 줄어평균 송금 2,743달러 달해    올해 추석을 전후해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제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온라인 ‘커피게이트’ 격론“프로답지 못해”지적에“시대착오적”갑론을박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형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수십년래 최고치 경신“시장에 근본적 변화”연내 6% 돌파 전망까지글로벌 국채도 4% 돌파 미국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연일 돌파하며 고물가·고금리의 새로운 ‘뉴 노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트럼프 행정부, 연비규제 대폭 완화

교통부, 최종 기준 확정“신차 비용 절감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연방 교통부는 28일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갤런당 50.4마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