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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캐러밴' 일부 미국에 첫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포에도 미국 망명을 바라며 3천200㎞ 넘게 달려온 중미 이주자 행렬 중 일부가 마침내 지난 달 30일 미국 영토에 발을 디뎠다. '캐러밴'(Caravans)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중미 출신으로 한 달 공안 멕시코를 남에서 북으로 가로질렀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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