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샤핑몰 인근 주차장에 경비행기 추락

미국뉴스 | | 2018-08-07 18:18:5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탑승자 5명 전원사망

캘리포니아 샌타애나

 

5일 오후 많은 남가주 한인들이 방문하는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샤핑몰 인근 주차장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5명이 현장에서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9분께 샌타애나 시내 3800블록 브리스톨 스트릿에 위치한 야외 주차장에서 세스나 414 경비행기가 추락하며 주차된 차량 한대를 덮치면서 비행기가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 탑승자 5명 모두 사망했다.

비행기가 덮친 자동차 안에는 아무도 탑승하고 있지 않았고, 이 사고로 인해 선플라워 애비뉴와 브리스톨 스트릿 교차로가 폐쇄된 후 경찰 및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조사를 벌였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추락한 경비행기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부동산 컨설팅 회사 Category III Aviation Corp. 소유로 이스트 베이 외곽 콩코드 지역에서 이륙해 존 웨인 공항으로 향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항공청 관계자는 “경비행기 추락 원인을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비행기가 추락한 야외 주차장은 스테이플스와 CVS 약국, 웰스파고 은행 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로 사고 당시 많은 주민들이 근처에서 샤핑을 하거나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관계당국은 전했다. 

하지만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기체가 폭발하지는 않아 지상에 있던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이날 오후 현재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석인희 기자>

샤핑몰 인근 주차장에 경비행기 추락
샤핑몰 인근 주차장에 경비행기 추락

5일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인근 샤핑센터 주차장에서 추락해 탑승자 5명이 사망한 경비행기가 크게 파손되어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