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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경찰에 '따뜻한 점심 한끼'

조지아 한미협의회(KAC)가 스와니 경찰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노고를 위로했다.24일 정오 스와니 경찰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어묵 이미자 대표가 후원했다. 대원들은 어묵 요리와 함께 컵밥, 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즐겼다.KAC 조나단 김 회장은 "마이크 존스 국장를 비롯해 스와니 경찰은 평소에도 ..

# 한인 # 스와니 # 경찰 # KAC # 한미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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