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DACA폐지 철회 소송 드리머들 가세

미주한인 | | 2017-09-20 19:19: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캘리포니아 거주 6명

 트럼프·DHS 상대 소송

“헌법위배, 적법절차 위반”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을 폐지, 각 주정부들이 잇따라 폐지 철회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DACA 수혜자들도 이번 소송에 가세했다.

18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6명의 DACA 수혜자는 이날 연방법원 샌프란시스코지법에 “DACA 폐지는 멕시칸과 라티노에 대한 위헌적인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국토안보부(DHS) 등을 상대로 DACA 폐지 철회를 요구하는 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DACA 폐지를 위한 적법한 행정절차를 따르지 않았고, (DACA수혜자들에 대한) 단속을 공언했다”며 “이는 헌법으로 보장된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DACA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온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지 이들을 공포 속에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DACA가 폐지되더라도 ‘아메리칸 드림’은 유통기한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소송을 제기한 이들은 두 명의 중학교 교사와 의대생, 법대생 등이다. 5명은 1~6세의 나이에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했으며, 다른 한명은 태국에서 5세에 이민을 왔다. 

한편 뉴욕을 비롯한 15개 주정부가 DACA 폐지는 위헌적이고 연방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연방법원 브루클린 동부지법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지난주에는 네 개의 주정부가 샌프란시스코 지법에 소장을 접수했으며, 워싱턴 DC도 폐지 철회 소송을 제기했다.

 <서승재 기자>

DACA폐지 철회 소송 드리머들 가세
DACA폐지 철회 소송 드리머들 가세

민권센터와 시민참여센터 산하 이민자보호교회대책위원회 등 이민자 단체들은 18일 맨하탄 유엔본부 앞에서 드리머 보호 촉구 시위를 개최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의 철폐방침으로 절망하고 있는 드리머들과 임시체류신분(TPS) 보유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대책과 연방 차원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