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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로서 한인들과 함께 하겠다”

<제 4회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만찬>연방의원 18명 참석, 지난해보다 8명 늘어“안녕하세요” 인사하며 한인 권익신장 약속위안부·독도문제·한미FTA 등 한국 지지도제 4회 미주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만찬에 연방의회 의원 18명이 참석, 한인들의 권익 신장 지원을 약속했다.&nbsp;25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하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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