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애틀랜타 칼럼] 영원한 치유자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6-01 17:17:4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늘날처럼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를 찾아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잘 맞추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점쟁이들이 잘 맞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참 용하게 알아맞히는 점쟁이들도 많은 모양입니다. 점쟁이들이 우리 대한민국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민 땅에서도 곳곳에서 여전히 성업중인 것을 보면 그들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마치 점을 보듯이 예언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 다니면서 이것 저것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사를 가도 좋겠습니까? 기도를 해 봐 주십시오. 복채와 비슷한 헌금을 놓고 예언 기도를 받아서 자기 앞날을 결정 하려는 이런 모습은 결코 바람직한 신앙의 모습이 아닌 듯 합니다. 하여간 이렇게 알아 맞이는 사람 중에서도 아주 잘 맞히는 사람을 귀신 같이 알아 맞힌다고 합니다. 

어느 주일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을 모으고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설명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세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을 절대로 속일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것 하나 하나를 다 아시거든요. 이 때 샛별 같은 눈을 반짝이던 한 꼬마가 선생님에게 말합니다. 선생님 그러면 하나님은 귀신 같이 알아 맞히시겠네요. 

성경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위대한 진리를 당당하게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누누이 반복해서 설명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귀신들려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예수님이 모든 것을 아시고 진리를 말씀하실 수 있는 까닭은 그분이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다 아십니다. 인간의 예감과 직감도 미래를 예언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고 점쟁이 들이 잘 알아 맞히기도 하지만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맞힐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다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완전히 다 아십니다. 여기 위대한 선언을 다시 한번 들어 봅시다. ‘나는 아브라함이 있기 전부터 있느니라” 아브라함 시대에도 예수님은 계셨습니다. 그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훗날에도 계실 분이십니다. 당신께서는 어떤 상담자를 찾아가기 원하십니까? 만약 내 과거를 완벽하게 아시며. 내 현재 속에서 변화를 일으키시고. 또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서 나와 함께하시며 놀라운 소원을 이루실 수 있는 분께서 계신다면 그 분을 찾아가서 당신의 모든 문제를 내놓고 의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오실 그 예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모사라 보라 한 아기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니 그의 이름은 모사라.”(사9:6) 이 모사라는 번역을 영어 성경에서 보면”상담자(COUN SELLOR)”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상담자 이십니다.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위대한 상담자 이십니다. 그래서 그분께 나와서 상담을 요청하면 나의 과거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의 현재도 바꿀 수 있으며. 나의 미래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집히는 대로 주면, 마누라가 아니지
[수필] 집히는 대로 주면, 마누라가 아니지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우리 집에는 독특한 사육법이 하나 존재한다. 지시어가 명확해야만 간신히 움직이는 로봇, 혹은 수동태 인간을 가동하는 방법이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 보험 클레임, 손실은 전액 보상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 보험 클레임, 손실은 전액 보상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 가입해 두면 무슨 일이 생겨도 “다 알아서 해결해 주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특히 주택보험처럼 큰 자산을 보호하는 보험일수록 이런 기대는 더 커진다. 그

[애틀랜타 칼럼]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행복이 깃들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아. 내일은 최악일지라도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오늘 나는 충실한 사람을 누렸도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렇게 노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신앙칼럼] 아, 어머니! (Ah, Mother! 역대상 1 Chronicles 4:10)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어머니는 ‘강함’의 상징입니다. 아버지는 ‘시작’의 상징으로 창조에서 구원까지 구원에서 영생의 구속사의 완성까지 ‘개입’의 역사로 인도하

[삶과 생각] 고생이 약이다
[삶과 생각] 고생이 약이다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노라면 누구나 다 남 모를 고생을 겪으며 살게 돼 있다. 자신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선택한 고생들도 많다. 필자 역시 피치 못할 고생을

[애틀랜타 칼럼] 쓸데없는 걱정은 버리자

이용희 목사이 세상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방법이 있거든 그것을 찾아보라. 방법이 없을 때는 차라리 생각하지 말라. 이 말씀은 컬럼비아 대학의 하우케스 학

[시와 수필] 분꽃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푸른 솔 더불어 그향기 더욱 은은해무지개빛 꽃무늬 사랑에 탄다 .밤마다 별들이 빛을 모아 꽃잎을  새기고그 맑은 웃음 소리그 영혼의 빛깔신비한 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