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치유 되어야 할 중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07-09 21:21:20

칼럼,이용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년기의 갈등에 대한 성경적 예방과 치유의 길을 생각 해 봅시다. 첫째는 손 쉬운 해결의 길을 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부 관계가 어려워 질 때 가장 쉬운 길은 서로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 말 안하고 사는 것입니다. 또 그 보다 더 손 쉬운 해결 방법은 아예 집을 나가 버리거나 마음 편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이런 방법으로 해소하기 시작할 때 해소는 커녕 더 커다란 절망을 가져옵니다. 사업이 어려워지면 중년들은 사업을 바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너무 성급하게 새로운 구상을 추진하다가 더 커다란 낭패를 경험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이직 문제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이라면 이시기에 “하나님 아버지. 제가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하고 진지하게 기도하면서 말씀과 기도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이 이길로 내 삶을 인도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삶의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업과 직장을 바꾸는 것이 내 삶의 벽 앞에서 도피하고 싶은 일종의 현실도피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중년기의 갈등을 극복하는 손쉬운 해결 방법 가운데 중년의 삶을 망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외도입니다. 우리는 누릴 수 있는 눈앞의 쾌락보다 “이것이 내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내 일생의 마지막 순간에 내 삶은 어떤 모습으로 정리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를 이 지구상에서 에이즈(AIDS)가 생긴 것이 어떤 면에서는 감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병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외도하려고 해도 목숨을 걸고 외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러도 우리 삶에 결종을 울리면서 인생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저는 고맙게만 느껴집니다. 둘째는. 용서의 삶을 더욱 연습해야 합니다. 중년기가절정에 달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 부부 사이에 혹은 부모님이나 직장 동료들 사이에 많은 상처가 쌓입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용서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 답게 산다는 것은 결코 우리가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무도 그렇게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의 은혜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감격을 가지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 앞에 사는 날까지 계속 넘어지고 실패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인 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내가 잘못햇을 때 하나님 앞에 그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고 우리를 조건없이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용서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이 중년기의 시기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봄이 오듯 인생의 생로병사는 거부할 수 없는 순리다. 인간의 잔인함과 삶의 허무를 성찰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결국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사랑과 비움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조국의 별

고은 별 우러러보며 젊자어둠 속에서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가슴이자내 가슴으로한밤중 몇백 광년의 조국의 별을 우러러보며 젊자. 우리가 어둠 속에 있기로어찌 어둠뿐이랴밤이 깊을수록더욱

〈수필〉마음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라
〈수필〉마음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라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부는 오만이며 풍요는 타락이라 믿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의 본질은 오직 마음뿐이라 믿었기에, 부를 과시하는 이들에게는 냉소적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잠시 미국 방문 시 메디케어로 치료받을 수 있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잠시 미국 방문 시 메디케어로 치료받을 수 있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해외에 거주하는 부모님이 미국에 잠시 방문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부모님이 한국에서 메디케어를 받고 있는데, 미국에 방문 중 아프면 메

[애틀랜타 칼럼]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용희 목사는 칼럼을 통해 삶의 목적이 개인의 행복이나 성공을 넘어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있음을 역설한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현대의 자기계발서적 접근은 한계가 있으며, 오직 창조주와의 관계 안에서만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최종 목적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내 마음의 시]  동트는 아침의 연가
[내 마음의 시]  동트는 아침의 연가

광우 허영희(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검은 밤의 장막을 걷어내고새벽 안개 사이로수줍은 선홍빛 입술이 열리면비로소 세상은 숨을 쉬기 시작한다 하늘 끝에 닿은찬란한 빛의 날개를 활짝 펴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4회- “효과 있어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4회- “효과 있어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

과학으로 본 프로폴리스의 힘 자연이 주는 선물은 우리 몸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날마다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건강에 스며듭니다. 프로폴리스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의 CPA코너] 최대 8,046달러 환급 크레딧, 근로소득세액공제 이해하기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근로소득세액공제(Earned Income Credit, EIC)는 최대 8,046달러까지 지원되는, 미국 세법상 가장 큰 지원 장치 가운데 하나다

[법률칼럼] 2026년, 추방은 ‘단속’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을 향해 가는 미국 이민 환경에서 ‘추방(Deportation)’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추방을 거리 단속이나 갑작스러

[행복한 아침] 책 읽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1월 17일  외신 매체 ‘The Miller’ 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습관이 안내  되었다. 뇌 기반 건강 솔루션 기업 창립자이자 신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