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위해 수많은 호남 AKUS 회원들이 영남 회원들을 초대해 지난해 영남 진해에서 심은 영·호남 화합의 꽃을 더욱 활짝 피울 수 있게 할 행사를 아름답게 펼쳤다.
너무나 뜻깊고 갸륵한 최고의 경사다. 영·호남은 물론 민족 최대의 영광이 만발하게 될 위대한 잔치였다. 단군의 자손 백의민족 이화사상을 5천 년간 이어온 우리들은 그동안 불행하게도 지역 감정을 해소하지 못해왔고 그중에도 영·호남의 불화와 갈등은 고질병적인 비극의 산물이다.
지식 수준이 높은 훌륭한 국민들이 왜 지역 감정은 해소하지 못하고 불행을 자초하고 있는지 모두 다 함께 각성을 하고 지혜롭게 영·호남 AKUS 회원들이 씨를 뿌린 화합의 꽃을 가꾸고 민족 중흥의 역사적인 화합의 꽃으로 만들어야 될 것이다.
영·호남 화합의 잔치는 거룩한 출발이다. 만약 새 출발을 한 화합의 거룩한 물결을 무시하고 외면하면 우리의 미래는 불행과 비극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세계는 치열한 무한 경쟁 시대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찾기 힘들 정도로 작은 나라이며 또 남북으로 갈라진 좁은 땅 안에 사는 우리들이 지역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고 서로 싸우면 세계 각국들과 공생할 자격이 없다.
화합과 단결만이 안녕과 행복을 보장해 줄 것이다. 지식인, 정치인, 그리고 지도자들과 언론들이 지역 감정과 갈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AKUS 회원들이 씨를 뿌린 영·호남 화합의 꽃을 민족 화합의 새마을 운동으로 적극 격상시키기 바란다.
그동안 자신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지역 감정과 갈등을 이용해 온 망국적인 행위를 뉘우치고 잘못되고 불행한 정치 사회 문화를 깨끗이 청소해야 영호남 화합의 꽃이 영광의 꽃으로 화려하게 빛날 것이다. 지역 갈등과 분열은 저주스러운 인재의 비극이다. 더 이상 망극한 지역 감정을 끌어안고 사는 추악한 망동을 끝내자.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힘을 합쳐야 함께 행복을 누릴 수가 있다. 말로만 뭉치지 말고 자신부터 지역 감정을 버리고 새 출발을 하자.
영·호남 AKUS 회원들의 화합의 꽃을 다 함께 돕고 가꿔야 되겠다.
시작이 반이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다 함께 화합의 꽃을 위해 힘과 마음을 합치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심은 화합의 꽃을 외면하고 무시하면 고질적인 지역 감정은 더욱 골이 깊어지고 해소는 불가능해진다. 영·호남 화합은 우리가 고치고 풀어야 될 시급한 숙제다. 화합만이 잘 살 수 있는 첫 관문이다.
우리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민족의 후예들이다. 영·호남 AKUS 회원들이 화합의 불길을 더욱 찬란하게 빛내자. 솔직히 우리나라는 아주 작다. 그 때문에 더욱더 힘을 합치고 뭉쳐야 세계 각국들과 무한 경쟁을 헤쳐갈 수가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음과 힘을 합치는 지혜들이 있다. 사랑과 화합이 없는 애국정신은 팥소 없는 찐빵이다. 영·호남의 화합의 꽃이 7천만 민족의 화합의 꽃으로 승화되게 하자. AKUS 회원들과 함께 대화합의 꽃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각오를 굳게 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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