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경찰과 대화와 소통의 자리 가져
최근 반아시안 증오범죄와 인종차별이 증가하는 가운데 귀넷카운티 경찰과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가 한 자리에 모여 대화하며 ..

최근 반아시안 증오범죄와 인종차별이 증가하는 가운데 귀넷카운티 경찰과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가 한 자리에 모여 대화하며 ..

최근 주장 이어져…전문가 "백신과 생리 간 생물학적 메커니즘 없어"[AFP=연합뉴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생..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미주 지역의 한인 노인들도 일상을 두려움 속에 보내고 있다고 AP 통신이 20일 상세히 보도..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에 따르면, 달라스 루이스빌에서 열린 2021 장애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지난해 5월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미니애폴리스 전 경찰관 데릭 쇼빈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