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자신 버린 주인을 허스키는 계속 뒤쫓았다…동물학대에 공분

미국뉴스 | 사회 | 2021-07-27 10:10:44

버린주인,따라가는,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차 타고 가다 도로변에서 개 목줄 풀고 버려

시민이 영상 찍어 신고, 견주는 동물학대로 체포

하루만에 새 가족 만나고 새 이름도 얻어

 

기르던 개를 길가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영상으로 촬영돼 유포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을 보면 개는 처음 자신을 버린 사람의 차량을 열심히 뒤쫓지만 결국 놓치고 말아 많은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26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엿새 전인 20일 텍사스주 엘패소카운티 호리손시티의 한 도로에서 젊은 남성이 정차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옆에서 바닥에 앉은 허스키의 목줄을 풀어준 뒤 그대로 두고 떠났다.

 

뒤따라오던 여성 운전자가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보면 한 젊은 남성이 개를 차에서 끌고 내린 후 목줄을 풀고는 바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운전자는 그보다 나이가 많은 남성이었다.

자신의 목줄을 풀어주자 어리둥절한 듯한 모습을 보인 개는 주인의 차가 출발하자 바로 뒤쫓아갔으나 차가 속도를 더 내자 따라잡지 못했다.

이런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가 있느냐" "가여운 아기가 다행이 근처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곧바로 당국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엘패소카운티 보안관실은 사건이 벌어지고 이튿날 바로 68세 남성을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자신 버린 주인을 허스키는 계속 뒤쫓았다…동물학대에 공분
자신 버린 주인 따라가는 반려견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카운티 호리손시티에서 유기된 허스키가 자신을 유기한 남성들이 탄 차량을 쫓아가는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