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하수검사로 코로나 확산 상황 파악

미국뉴스 | 사회 | 2021-07-27 09:09:23

하수검사,코로나,상황파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의 감시에 하수 샘플 검사가 점점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P)는 향후 수개월간 보건연구소 31곳에 하수 샘플 검사를 개시하기 위한 예산 3,300만달러를 배분할 예정이다.

 

하수 샘플 검사는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폴리오 바이러스 등을 감시하기 위해 이미 보건연구자들이 사용해온 기법으로, 하수처리장이나 배수관 맨홀에서 검체를 채취해 일종의 유전자증폭(PCR)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수준을 파악한다.

 

미 보건복지부는 이미 지난달 하수 분석 전문업체인 ‘바이오봇 애널리틱스’와 12주간 하수처리 시설 320곳의 하수를 분석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 이는 약 1억명의 인구를 포괄하는 프로젝트다.

 

이 업체는 코로나19 초기에만 해도 매사추세츠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7개 지역에서 이 분석을 했는데 현재는 거의 50개주에 걸쳐 500개 지역에서 하수 분석을 할 만큼 수요가 늘었다고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인 마리아나 마투스는 전했다.

 

주정부 차원에서 이를 활용해 성과를 내는 곳은 이미 적지 않다.

 

예컨대 미주리주에서는 하수 분석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5월 10일 델타 변이를 처음 포착했는데, 이는 이 지역에서 델타 변이 환자 발생이 공식 발표되기도 훨씬 전이었다.

 

보건 전문가들은 하수 분석은 사람들의 코로나19 검사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사회의 바이러스 확산 수준과 추이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