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징계학생 수 유난히 많아

효과적이고 현명한 전략 수립에 나서야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이메일 보내고, 재촉해선 안돼”

"갈 가치가 있을까?" 미국서 대학 지원율 급감

한인 이진우 군 '작문대회'서 발군의 실력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명단 발표

주미대사관, 14명 1,000달러씩 주미대사관이 올해의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명단을 지난 2일 발표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모두 14명으로 미 전역의 대학에서 재학 중인 동포 학생 또는 유학생들이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중앙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각 지역 총영사관의 지역 심사를 거쳐 추천된 지원자는 모두 82명으로 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일반 장학생 13명(학부 8명, 대학원 5명)과 예능계 장학생 1명이 뽑혔다. 장학생에게는 주미대사 명의의 장학증서와 1인당 1,000달러씩의 장학금이

“입학 전형 파악부터 대학 선택까지”꼼꼼하고 세심하게

“미리미리 준비해 슬기롭게 새 학기 적응할 수 있도록”

귀넷 세킹어고교 3일 개교

대학원 졸업 후 소득…이공계↑ 인문계↓

애틀랜타한국학교 유하늘 ‘백범상 대상’ 수상

“자신에게 꼭 필요한지 여러 요소 따져보고 결정해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다채로운 행사 열려

최고의 애프터 스쿨 이플렉스 곧 개강

아시안 학생 리더십 컨퍼런스 열려

학비 가장 비싼 대학 ‘하비 머드 칼리지’

탑 10위권 7만6,000달러 이상 LA인근에 위치한 신흥 명문대학 ‘하비 머드 칼리지’가 미국에서 가장 학비 비싼 대학으로 꼽혔다. 22일 AP통신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계센터(NCES)가 최근 공개한 ‘2022 학비 비싼 미국 대학 탑 50’ 목록에서 이공계 중심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하비 머드’가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금년 기준 하비 머드 칼리지 학비는 1인당 평균 7만7,339달러로 그 어느 대학보다 높았다. 하비 머드에 이은 2위는 아이비리그

학교별 다양한 학문 강점, 자신의 성향을 고려해 결정

“대화 능력 향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꾸준하게”

귀넷 한인학생 3명, 내셔널 메릿 장학생

캅 초등학교 로고에 나치 문양

교사 부족에 공교육 ‘심각한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