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총격으로 얼룩…슈퍼마켓·교회·벼룩시장서 '탕탕'

바하마 리조트서 미국인 3명 의문사…"외상 없어"

브라질서 한국인 어린이 5명 토사 붕괴로 숨져

30대 한인여성, 3개월 아들 살해혐의 체포

30대 뉴저지 한인 여성이 생후 3개월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3일 뉴저지 리버에지에 거주하는 유선민(Sun Min ‘Grace’ Yoo Chan·36)씨를 1급 살인혐의와 2급 가중폭행, 2급 아동위해 혐의 등으로 이날 긴급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교육 상담가로 알려진 유씨는 중국계와 결혼한 한인 여성으로 알려졌다.검찰에 따르면 리버에지 경찰은 지난 3월29일 오전 7시30분께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리버에지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귀넷, 8달 딸 차에 방치 숨지게 한 아빠 구속

귀넷경찰 차량 폭주족 88명 체포

위스콘신 10세소녀 성폭행살해 용의자는 4살 위 고종사촌 오빠

은행 ATM까지 통째로 털었다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10세 소녀 강간살해

환자 14명 펜타닐로 죽인 살인마? 의사 결국 무죄

아파트서 거리로 총기난사…워싱턴DC서 어린이 등 4명 부상

비행기 안에서 폭발한 '핵주먹' 타이슨…뒷좌석 승객 폭행

스파 총격범, "뇌 발달 미숙" 이유로 사형 회피 시도

브라질서 떼강도 현금수송업체 습격

경찰과 도심 총격전까지 주민 인질 잡고 방화도 브라질 남부지역에서 심야에 중무장한 떼강도가 현금수송업체를 습격했다. 이 과정에 강도단은 경찰과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격렬한 총격전을 벌였으며 단 한 명도 체포되지 않은 채 경찰의 체포망을 뚫고 달아났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남부 파라나주 과라푸아바시에서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30여 명으로 추정되는 떼강도가 현금수송업체를 급습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격렬한 총격전을 벌였다. 범인들은 주민들을 인질로 잡고 도로를 봉쇄한 상태에서

낙상 할머니를 냉동고에 넣어 살해

피로 물든 부활절…200명 모인 파티장서 총격 10대 2명 사망

주말 대낮에 미국 쇼핑몰서 총격…14명 다쳐

뉴욕 지하철 총격사건 용의자 체포…테러 혐의로 기소

뉴욕 지하철 총격사건 용의자 특정…현상금 5만달러

뉴욕 지하철 객차서 방독면 쓴 뒤 '탕탕탕'…곳곳 비명에 핏자국

지옥이 된 뉴욕 출근길 지하철…연막탄 터뜨린 뒤 무차별 총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