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년간 도라빌에서 올스테이트 보험을 운영했던 서미영 대표가 은퇴하면서 지난 15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 영례)에 한인 학생들을 위하여 1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2023년 81명의 학생들에게 $150,000의 장학금을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예년 보다 늘어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후원에 대한 사항은 회장 심영례(216-272-1986), 재무 이영진(404-579-8282)로 연락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