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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정체성 함양 연수’

한국뉴스 | 사회 | 2024-06-11 07:45:53

한국 정체성 함양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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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경북문화재단 공동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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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아스포라 세계연대(이사장 고도원·KDIA)와 경상북도·경북문화재단은 ‘2024 KDIA 한국여행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오는 8월5일부터 13일까지 8박9일간 진행되는 KDIA 행사는 미래세대 한인 청년을 초청해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한인 네트웍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1995~2005년 출생한 동포들 중 경상북도에 연고가 있는 청년 40명을 초청하며, 국내 청년과의 교류를 위해 영어에 능통한 국내 대학생도 함께 한다.

 

일정은 충북 충주시 소재 아침편지문화재단 방문을 시작으로 안동·포항·의성·대구·경주 등 경북 지역 주요 도시를 탐방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한글을 배우게 된다. 또한, 포스코 등 산업현장과 대학을 방문해 기업가·교수 등 저명인사들과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들은 전원 한국어 또는 영어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하며 항공료 및 숙박비 등 참가비는 전액 지원된다.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관계자는 “전 세계를 누비며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모국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한인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오는 14일로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f.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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