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

지역뉴스 | 사회 | 2024-06-07 13:34:41

코리안페스티벌재단, CNN 앵커, WSB-TV, 앵커, 소피아 최,귀넷사법행정센터,발대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미와 경험 제공, 주류사회에 한발 더 가까이 

소피아 최 사회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개최

안순해 초대 이사장 출범식 연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및 리셉션이 6일 오후 6시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렸다. 관계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해 출범식을 축하했다. 

이날 발대식의 사회는 전 CNN 앵커이자 현재 WSB-TV 주말뉴스 앵커인 한인 소피아 최씨가 맡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현충일’을 기념하여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되거나 목숨을 바친 사람들과 모든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묵념을 했다. 

소피아 최 사회자는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의 설립 목적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문화 보존, 나눔, 정체성 유지, 지역 사회 유대 강화, 경제적 이익 달성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다”고 알렸다.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은 “한국의 전통 한국 문화를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과의 문화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행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여 미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안순해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재단은 메트로 애틀랜타와 미국 남동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페스티벌을 개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재단은 LA 한국 축제와 협력하고 남동부 전역 한인 협회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축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미주 롤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메트로 애틀랜타와 미국 남동부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에 대해 언급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한국인이 약 15만 명, 남동부 전체에는 약 25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조지아주 서배너 공장 설립 등 최근 한국 기업들의 진출 증가와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강조했다. 또한 안 이사장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발기인 및 창립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참석자들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하며, 한국인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재단의 노력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켐프주지사는 축하서신을 통해 “한국과 조지아가 국가 간의 상호 교류가 더 활발하게 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래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 니콜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 등이 축사 서신을 보내왔다.

미동남부 한인회 홍승원 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떤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는데 있어서는 항상 두려움도 있고 결심도 있다”며 “코리안페스티벌재단분들이 해왔던 열정을 보면서 잘할 수 있다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서 재단을 설립한 것 같다. 다른 걸 다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잘 해내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미쉘 사무총장은 재단 이사 및 사무국, 재단 자문위원 등을 소개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코리안 페스티벌을 한인 커뮤니티의 행사일 뿐만 아니라 주류 사회가 참여하고 직접 홍보하는 미국 커뮤니티 축제로 전환한다는 컨셉으로 위원들 상당수를 미 정치인 및 선출직으로 위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재단은 페드로 마린 전 주하원의원(민주)에게 평생 공로패를 안 이사장이 전달했다. 페드로 마린 전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한인사회에 많은 도움을 준 친한파 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2024년 코리안페스티벌'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로렌스빌에 위치한 쇼핑몰 슈가로프밀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귀넷 카운티, 낼슨앤 멀리슨, WNB Factory, 강식당, 토담, 장수장, GNR Health Department, Explore Gwinnett, Gwinnett County Police Foundation, Sugarloaf Mills, Gwinnett Clean & Beautiful 등에서 후원했다. 재단은 아리랑 퍼포몬스, K POP 콘서트, 코리안 푸드 판매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문의=770-402-6258. 제인김 기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에 참여한 재단 임원 및 게스트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에 참여한 재단 임원 및 게스트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소피아 최씨와 김종훈 재단 고문이 진행을 맡았다.
소피아 최씨와 김종훈 재단 고문이 진행을 맡았다.
페드로 마린(민주) 전 주하원의원에게 평생 공로폐를 안 이사장이 전달했다.
페드로 마린(민주) 전 주하원의원에게 평생 공로폐를 안순해 이사장이 전달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임원진들이 행사 후 함께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임원진들이 행사 후 함께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