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에 감사를 표합니다"

지역뉴스 | 사회 | 2024-06-06 10:52:41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대표, 한국전쟁, 미군, 빌보드 광고,THANK YOU AMERIC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대표 빌보드 광고 설치 

 

“미국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생명을 바쳤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에 감사를 표합니다!”

애틀랜타 한인타운 입구인 I-85 북쪽 방면 플레젠힐 로드 인근에 세워질 감사 빌보드 광고 문구이다. 

이 광고는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AKFS, 대표 박선근)가 올해도 전미 주요도시 고속도로 빌보드에 ‘THANK YOU AMERICA’ 메시지가 적힌 광고판을 설치한다.

한미 양국의 독특한 동맹을 기념하며 한국전 휴전 기념일에 맞춰 1996년부터 매년  애틀랜타, 뉴욕, LA, 시카고, 댈러스 등  5개 주요 도시에 게시해온 감사 광고이다.  올해는  7월 15일부터 2~4주간 전광판에 메시지가 표시된다. 

한미우호협회 협회 회장 프랭크 블레이크(Frank Blake)는 “우리는 한국전 참전용사, 골드스타 가족, 미국인들에게 한국인들이 그들의 영웅적인 행동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고 말했다.

박선근 대표는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소중한 병사들의 생명을 되찾을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그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으며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자유를 구하고 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으로 남아 있음을 그 영혼들은 매우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지난 몇 년 동안 대폭 할인과 무료 서비스로 우리를 지원해주신 ‘Clear Channel'의 데이비드 개뇽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50년에서 1953년까지의 한국전에서 3만6,634명의 미군이 전사했다. 71년이 지난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재건됐으며, 올해로 한미동맹 71주년을 맞는다.

한미우호협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www.USKorea.org를 방문하면 된다.  제인 김 기자

 

한미우호협회가 미 5개 도시에 게시할 감사 빌보드 광고 문구.
한미우호협회가 미 주요 도시에 10여개의  '감사 빌보드 광고' 를 설치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 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 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아빠 가방 속 권총 꺼내 '땅' 2세 남아 참변
아빠 가방 속 권총 꺼내 '땅' 2세 남아 참변

아버지 2급 살인 혐의 기소 샌디스프링스의 한 아파트에서 2세 남아가 아버지가 방치한 가방 속 장전된 권총을 만지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은 총기를 안

부모 차안서 권총 꺼내 쏜 귀넷 4세 아동
부모 차안서 권총 꺼내 쏜 귀넷 4세 아동

귀넷 카운티 데큘라의 한 버거킹 주차장에서 4세 남아가 부모의 차량 글로브박스에 있던 권총을 꺼내 발사해 자신의 손가락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아이의 어머니는 반려견의 사망 소식을 듣고 경황이 없던 상태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