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6∼18일 3일간 10여곳서 총격…최소 12명 사망·100명 다쳐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3-06-19 16:52:21

총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샌프란 관광명소 피어39에선 '차대차' 총격전…6명 부상

 

샌프란시스코 관광명소 피어39[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샌프란시스코 관광명소 피어39[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일간 10여곳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1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CBS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 48분께 '피어 39' 바로 맞은 편 비치 앤 스톡턴 도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흰색 승용차와 검은색 SUV 등 두 대의 차량이 서로를 향해 총알 수십 발을 쏘아대 6명이 부상했다.

피어39는 연안에 있는 쇼핑센터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한 곳이다.

 

이 총격으로 차 안에 있던 두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한 명은 크게 다쳤다고 경찰은 밝혔다.

두 차의 총격 교환으로 주변에 있던 나들이객 3명도 유리 파편에 맞아 다쳤고, 또 다른 10살 소녀는 이들 차에 치여 다치는 등 모두 6명이 다쳤다

이날은 일요일인 데다가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이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았다.

샌프란시스코 거주자인 캐리 맥에크론 씨는 "자동차 엔진 소리처럼 들리다가 갑자기 '펑, 펑, 펑, 펑'하는 소리가 멈추지 않고 20∼25회 반복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두 차량 모두에서 서로를 향해 총성이 발사됐다"며 '묻지마 총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은색 SUV 차량은 현장에서 확인됐지만, 흰색 승용차는 사건 발생 후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17일 오후 8시30분께 워싱턴주의 한 캠핑장에서는 '묻지마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도 10대들이 파티를 벌이던 곳에서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고, 로스앤젤레스(LA) 카슨시 어빌라 스트리트의 한 주택가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8명이 다쳤다.

목격자들은 이 주택에서 파티를 하던 중 초대받지 않은 한 남성이 찾아와 말다툼이 벌였고, 이 남성이 현장을 떠난 뒤 다시 총을 갖고 나타나 30∼40발을 쐈다고 현지 방송에 전했다.

18일 새벽에는 일리노이주 윌로브룩의 한 쇼핑가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