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임차인 보호 부동산 조례 제정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6-08 12:57:52

귀넷 부동산 유지관리 조례 제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건물 내부 인스펙션 허용

건물주 벌금 처벌 가능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6일 임대 부동산의 내부 인스펙션을 허용하고 기본 수리를 하지 않는 건물주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부동산 유지관리 조례를 승인했다.

그동안 귀넷 당국은 최소한의 안전과 위생을 지키지 못하는 건물주에 대한 민원이 많이 제기됐지만 부동산 유지관례 조례가 건물 외관만 다루고 있어 행정조치를 할 수 없었다. 지역신문 AJC는 귀넷의 12개 아파트 단지가 거주하기가 아주 열악한 단지라고 보도한 바가 있다.

이에 지난 2월 귀넷 커미셔너 위원횐느 조지아주 지역사회 문제국에 내부 구조물과 관련된 국제 건물 유지관리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고, 주 당국은 ‘의견이 없음’이라는 답신을 보내왔다. 이에 위원회는 변경사항을 채택하는 만장일치의 투표를 한 것이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커미셔너 의장은 “아파트 세입자 등이 품위있고 안정적이며 양질의 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을 마련했다”고 논평했다.

이번 조례 변경안은 7월 31일부터 적용된다. 카운티는 조례를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카운티는 구조 유지, 조명, 환기, 점유, 배관, 난방, 전기 및 화재 안전에 대한 최소 기준을 포함하는 국제 규정의 일부를 채택했다. 많은 요구 사항 중 하나는 구조 구성 요소가 하중을 지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주 가능한 모든 공간에는 외부를 향한 창이 하나 이상 있어야 한다. 각 아파트에는 작업용 욕조 또는 샤워기, 화장실, 수세식 변기 및 주방 싱크대가 있어야 한다.

조례 위반에 대한 처벌에는 하루 250 달러에서 최대 1,000 달러의 벌금 또는 60일 이하의 징역형이 포함된다. 카운티는 불만사항을 조사할 법집행관을 건물에 파견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귀넷 임차인 보호 부동산 조례 제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