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엘리트 학원

피프티 피프티, 新 역주행 아이콘..국내 차트도 1위 찍었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5-03 11:05:29

피프티 피프티,Cupid- Twin Ver,음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피프티 피프티, 新 역주행 아이콘..국내 차트도 1위 찍었다
사진제공=어트랙트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Cupid- Twin Ver.'이 글로벌 흥행에 이어 국내 차트에서도 역주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월 24일 발매된 FIFTY FIFTY의 첫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Cupid- Twin Ver.'이 4월 28일 기준 써클차트 내 Global K-pop Chart 일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오리지널 버전 'Cupid'는 11위에 올랐다.

FIFTY FIFTY는 3월 28일(한국시간) 한국가수 역사상 최단기간인 데뷔후 130일 만에 빌보드 'HOT 100' 차트에 100위로 진입하며 북미 시장 인기의 포탄을 쏘아올렸다. FIFTY FIFTY는 5주 간 차트에서 이탈하지 않으며 50위까지 꾸준히 그 인기가 상승했다. 

영국의 대표 차트인 오피셜 차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자랑하는 스포티파이에서도 FIFTY FIFTY는 매주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세계가 먼저 주목한 그룹 FIFTY FIFTY에게 국내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물살을 탄 FIFTY FIFTY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었다.

실제로 'Cupid'는 현재 모든 음원 사이트의 메인차트에서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5월 2일자 09시 기준 벅스 'TOP 100' 4위, 네이버바이브 'TOP 100' 10위, 플로 'TOP 100' 12위, 지니 'TOP 200' 20위, 멜론 'TOP 100' 23위에 랭크된 것.

써클차트 Global K-pop Chart 데일리 1위를 기록한 것은 FIFTY FIFTY가 보여줄 역주행의 시작일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경합주 조지아도 승리 유력…북부 러스트벨트도 '리드'
트럼프, 경합주 조지아도 승리 유력…북부 러스트벨트도 '리드'

노스캐롤라이나는 승리…NYT·WP, 트럼프 승리 가능성 언급해리스, 북부 경합주 3곳서 이겨야 '승산'…대도시 개표 주목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

샘 박∙홍수정 당선 확정···미셸 강 초접전 중
샘 박∙홍수정 당선 확정···미셸 강 초접전 중

▪2024 대선 조지아 한인후보 현황 연방하원 도전 유진철 후보는 낙선귀넷 커미셔너 민주 후보 모두 당선 2024년 선거에서 조지아에서 주하원으로 출마한 샘 박(민주) 후보와 홍수

[2024 미국 대선]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2024 미국 대선]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트럼프 득표율 51.9% 기록…해리스는 47.4%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개표가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 미국 대선] 앤디 김, 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2024 미국 대선] 앤디 김, 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미 동부지역 전체에서 아시아계로 첫 연방 상원 진출 기득권 혁파 이미지로 승부…TV토론 중 비틀거리는 경쟁 후보 챙겨주기도   한국계로는 최초로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3곳·트럼프 1곳 각각 우세

트럼프 '절반 개표' 조지아 리드…해리스, 펜실베이니아 등서 초반 앞서한국시간 오전 10시30분 기준 선거인단 트럼프 95명, 해리스 35명 확보  5일 실시된 미국의 대통령 선거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1만 달러 후원금 지원 대통령 평생 공로상 전달  5일 도라빌에 위치한 강남일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해리스냐 트럼프냐'…전국서 투표 순조롭게 진행

동부시간 오후 6시부터 개표 시작당선 확정엔 시간 걸릴 듯연방 상원·하원 선거도 같이 진행 미국의 47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가 5일오전 대다수의 주에서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