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터뷰〉 조용히 떠오르는 신예 가수, '블랙온'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2-09 13:54:46

블랙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R&B, 힙합, 랩 등 퓨전 장르 추구

2월 텍사스·플로리다 공연

 

다양한 음악 쟝르를 소화하며 쟝르의 퓨전을 추구하는 신예 가수 '블랙온'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2021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블랙온은 텍사스 공연(2월12일)과 플로리다 공연(2월17일)을 앞두고 미국 현지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하여 팬 사인회를 열고 애틀랜타에서의 향후 활동을 타진하고 있다. 

'스르르', 'RING RING', 'Why Oh Why' 등 다수의 노래로 현재 조용히 팬층을 확대하고 있는 블랙온은 블랙온으로 개명하면서 한국에서 다수의 유명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작업을 비롯하여, 대형 패션쇼 페스티벌에서 모델 겸 가수로 출연, 홍대, 압구정, 청담 등의 유명 클럽에서 다수의 공연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블랙온은 활동 초기부터 해외 활동에도 공을 들이며, 2022년에 독일과 프랑스에서 공연을 개최해 600여 명의 관객들이 모이며 큰 호응을 얻는 등 해외 팬층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금년에도 독일과 프랑스에서 앵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가수를 하게 된 동기는?

"친구 제안으로 춤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예상치 않은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30여 개의 기획사에서 제의를 받게 됐다. 이게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다."

블랙온만의 음악적 특징은?

"현재 나 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고 있는 중이다. 끝없는 우주의 신비로움을 음악 쟝르에 구애 받지 않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특별히 애정이 가는 분야는 R&B에 랩을 가미한 음악을 특히 좋아한다."

다른 가수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나는 춤과 음악, 패션 등 머리부터 발 끝까지 셀프 컨설팅한다는 점이 좀 다른 것 같다. 그리고 우주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은 부분도 차별성이다." "춤으로 시작한 가수이지만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가수이다.(매니저 임태균씨의 답변)"

가수로서의 꿈과 목표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미국 빌보드 챠트에 오르는 것도 꿈이다."

애틀랜타 동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애틀랜타 한인들의 환영과 환대에 감사를 드린다. 나 같은 청년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고 격려하고 싶다. 그래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 김영철 기자.

조용히 떠 오르는 신예 가수, 블랙온
블랙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인플레 다소 높은 수준"
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인플레 다소 높은 수준"

작년 3연속 인하후 올해 첫 FOMC 회의서 속도 조절…"경제전망 불확실"트럼프측 마이런·월러 0.25%P 인하 주장…한미 금리차 1.25%P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

고교생도"ICE OUT"…주 전역서 수천명 항의시위
고교생도"ICE OUT"…주 전역서 수천명 항의시위

교육당국 대부분 지지 ∙ 환영 일부지역 ‘정학’등 강경 예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항의 시위가 애틀랜타 지역 고등학교까지 확산되고 있다. 고등학생의 시위에

월드컵 열리는 벤츠 스터디움이 위험 경기장(?)
월드컵 열리는 벤츠 스터디움이 위험 경기장(?)

폭력 범죄율 기준 5번째 위험 경기장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애틀랜타의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나, 개최 도시의 치안 상태를 분석한 충격적인 보고서가 공개되며

귀넷 발 ‘레드셔팅’ 논란 주의회가 나섰다
귀넷 발 ‘레드셔팅’ 논란 주의회가 나섰다

귀넷 출신 힐튼 주 하원의원부모 결정권 보장 법안 발의   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스캇 힐튼(공화, 피치트리 코

'잔디 길다고 집 압류?' HOA 횡포 막는 법안 발의
'잔디 길다고 집 압류?' HOA 횡포 막는 법안 발의

HOA 압류 권한 박탈 및 해산 법안 조지아주 하원의원 3명이 주택소유주협회(HOA)로부터 압류 권한을 박탈하고, 주민들이 직접 HOA를 해산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을 발

얼음 폭풍 이어 이번 주말엔 '눈발'
얼음 폭풍 이어 이번 주말엔 '눈발'

지난 주말 얼음 폭풍이 지나간 후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다시 산발적인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북상하며 차가운 공기와 만나 눈이 내릴 확률이 10~50%에 달한다고 예보했다. 조지아 북동부에는 최대 0.5인치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가 사법당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조직은 피해자가 수사 대상이라며 심리적 압박을 가해 은행 계좌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수사기관이 직접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종료하고 범죄신고센터(ic3.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뉴밀레니엄은행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뉴밀레니엄은행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

뉴밀레니엄은행은 오는 2월 17일 설날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날 무료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의=둘루스 지점 678-823-7971

매장 상습 절도범 잡고 보니 현직 교감
매장 상습 절도범 잡고 보니 현직 교감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의 프리 홈 초등학교 교감 코트니 쇼(47)가 월마트에서 약 두 달간 98차례에 걸쳐 944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쇼는 계산대에서 일부 물품만 스캔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현재 교육청으로부터 행정휴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2008년생, 3월 말까지 국적이탈신고 해야
2008년생, 3월 말까지 국적이탈신고 해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2008년생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국적 이탈 신고 기한이 3월 31일로 다가왔음을 공지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병역 의무 해소 전까지 국적 이탈이 불가능하며, 이는 향후 미국 내 취업이나 공직 진출 등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신고 전 국내 출생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