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블랙핑크 "빌보드 1위, 팬들이 만들어 준 영광의 순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9-26 08:52:13

블랙핑크 "빌보드 1위, 팬들이 만들어 준 영광의 순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걸그룹 블랙핑크가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걸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블랙핑크. 2022.9.26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가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걸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블랙핑크. 2022.9.26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가 한국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을 두고 팬들에게 그 공을 돌렸다.

블랙핑크는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블링크'(블랙핑크 팬)들이 만들어 준 영광의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와 함께 머리를 맞댄 많은 스태프의 노력이 담긴 앨범이 많은 분에게 제대로 닿은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이어 "'본 핑크'(BORN PINK)를 작업하면서 팀 정체성은 물론 한층 더 진화한 블랙핑크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정규 2집 '본 핑크'로 지난 2008년 대니티 케인 이후 14년 만에 걸그룹으로 '빌보드 200' 1위를 따냈다.

특히 이들은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1위를 거머쥔 바 있어 명실공히 영미 글로벌 '투 톱' 시장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 걸그룹이 영미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01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무려 21년 만이다.

<연합뉴스>

[그래픽] K팝 역대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서울=연합뉴스) 
[그래픽] K팝 역대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서울=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COYAD-국기원, 업무협약(MOU) 체결
COYAD-국기원, 업무협약(MOU) 체결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COYAD)와 국기원이 2026년 2월 11일,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심각해진 청소년 마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태권도 정신인 자기 통제와 책임감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나섭니다. 앞으로 COYAD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기원은 국내외 태권도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할 방침입니다.

최장수 애니 '심슨 가족' 800회 맞아…"종영은 멀었다"
최장수 애니 '심슨 가족' 800회 맞아…"종영은 멀었다"

1987년 시작돼 30년 가까이 황금시간대 지킨 애니…미 중산층 가족 다뤄'심슨 가족' 벽화[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최장수 시트콤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심

한국여권 재외공관선 40% 더 비싸
한국여권 재외공관선 40% 더 비싸

10년 복수여권 수수료 한국 5만원·미국선 50불 외교부 20년째 환율 무시 “행정편의 비용 전가”대한민국 여권. [연합]  재외국민이 애틀랜타 총영사관이나 주미대사관 등 미국내

‘반 ICE’ SNS 색출 나선 국토안보부
‘반 ICE’ SNS 색출 나선 국토안보부

계정 개인정보 요구 논란구글·메타·레딧 등 기업에 행정소환장 수백건 발송 NYT “제한적 수단 남용”  LA 다운타운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군중들이 반 ICE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 “중간선거서 신분증 의무화”
트럼프 “중간선거서 신분증 의무화”

“우편 투표도 금지” 의회서 법안 무산시 행정명령 강행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전국적 ‘유권자 신분증(Voter ID)’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며,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이젠 돈 내고 취업해야 하는 시대?’
‘이젠 돈 내고 취업해야 하는 시대?’

노동시장 ‘역채용’ 부상 이제는 일자리를 얻고자 돈을 내는 시대가 됐다. 그동안 기업이 채용 업체에 비용을 부담하고 인재 추천을 요청했으나, 이제는 구직자가 돈을 내고 일자리를 소

ICE, 소도시까지 불법이민 단속 확대

구금시설 확장에 383억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도시를 넘어 소도시와 교외 지역에서도 불법 이민자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ICE 요원들이

[이민법 칼럼] 밀입국자는 보석도 없다

김성환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는 서류미비자 추방을 위해서는 판례도 무시하고 관행도 하루 아침이 바꾼다. 30년 동안 일관되게 지켜지던 밀입국자 보석 규정이 대표적인 사례다. 20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