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펜싱선수 미국대표로 국제대회 입상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09-01 14:07:53

쥴리안 김,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 선수 2명

팬아메리카 청소년대회 동메달

 

한인이 운영하는 존스크릭 소재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Elite Fencing Academy) 소속 두 학생이 미국을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해 화제다.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감독 Ahmed & Ayman Fayez)에 소속된 쥴리안 김(9세)군과 나브야 닐람(10세) 선수가 그 주인공. 이들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2022 팬아메리카 청소년 펜싱대회(Pan American Youth & Veteran Fencing Championship)에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각각 남자 에페부문 동메달, 여자 에페부문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계인 쥴리안 김은 현재 미국 내 10세 이하 남자 펜싱 에페종목에서 전국 랭킹 4위를 기록하고있으며, 나브야 닐람은 지난해 10세 이하 여자 펜싱 에페종목에서 전국 랭킹 1위에 랭크됐다.

이 둘은 각각 3년 간의 피땀어린 훈련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선수로서의 장래도 촉망받고 있다.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는 미국 펜싱협회 멤버십 부문 베스트 클럽으로 선정됐으며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펜싱클럽이다.

이 클럽의 아메드 패예즈 감독은 전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고, 에이먼 페예즈 감독은 두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유능한 선수 출신 지도자이다.

총 7명의 펜싱 코치들을 보유한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는 현재 160명의 유소년 청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에도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좋은 고등학교 성적을 이수하였더라도 한국인으로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는 다수의 선수들을 미국 굴지의 명문대학에 입학시킨 성과를 거뒀다. ▲문의= 213-572-8448, ▲주소= 11300 Lakefield Dr.Johns Creek, GA 30097. 박요셉 기자

한인 펜싱선수 쥴리안 김(왼쪽)군이 미국대표로 펜싱 국제대회에 입상해 화제다. 오른쪽은 나브야 닐람 선수. 이들은 모두 존스크릭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다.
한인 펜싱선수 쥴리안 김(왼쪽)군이 미국대표로 펜싱 국제대회에 입상해 화제다. 오른쪽은 나브야 닐람 선수. 이들은 모두 존스크릭 엘리트 펜싱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