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전
25~26일…10여 업체 40여 품목
충청북도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충북 농식품 애틀랜타 홍보판촉전'이 오는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양일간 둘루스 메가마트에서 개최된다.
충주호, 대청호, 속리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농산물로 만든 충북 농식품은 지난 2025년부터 메가마트 애틀랜타점에 상설판매장을 열고 교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돼 왔다.
이번 홍보판촉전은 충북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가공한 다채로운 식품들로 채워지며, 다양한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총 10여 개 업체의 40여 개 주력 품목이 전시 및 판매된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대한민국 '백년가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육거리 소문난 만두를 비롯해, 청원생명쌀 공동법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왕이 밥상' 등이 한인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또한, '생활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박향희 대표의 한백식품은 고소한 김자반과 즉석구이 김을 출품하며, 동해식품은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황태채를 포함해 총 12종의 다양한 건어물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향수를 자극하는 영양 간식인 JS푸드의 곡물 쫀드기 5종, 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워줄 이가자연면의 메밀소바와 콩국수, 그리고 국내산 쌀을 정성껏 눌러 만든 더맘 누룽지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50년 전통의 육거리 소문난 만두는 행사 이틀 동안 만두 4봉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30달러 상당의 한국도자기 젠한국 해동용 도자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한백식품은 한국에서 즉석구이 김 기계와 하우징을 직접 수입해 설치해, 현장에서 바로 구워낸 한국 전통 시장 김을 한인들에게 제공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품목들을 판촉전이 끝난 이후에도 메가마트에 설치된 상설판매장을 통해 꾸준히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