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
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외한 주 전체 공립학교 2025~26학기 마일스톤 시험 결과를 공개한 데 이어 귀넷 공립학교 위원회(GCPS)도 10일 귀넷 지역 공립학교 마일스톤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일스톤 시험 결과에 따르면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은 13개 평가 영역 중 11개 영역에서 조지아 주평균과 12개 학군으로 구성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평균치를 상회했다.
2024~25학년도와 비교해서는 8학년 수학과목을 제외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성적이 향상됐다.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된 과목은 8학년 과학이었다. 전체 학생 중 우수(distinguished) 나 양호(proficient) 등급을 얻은 비율이 0.3%에서 7%로 무려 6.7%포인트 늘었다.
통상 귀넷 지역 학생의 98%는 8학년 과학 마일스톤 대신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과학 학기말 시험을 치른다.
두번째로 큰 향상을 기록한 과목은 3학년 수학이었다. 3학년 수학과목에서 양호 이상 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은 49%에서 53%로 4%포인트가 향상됐다.
물리과학 시험에서 양호 이상의 성적을 받은 학생 비율은 전년도 44%에서 47%로 3%포인트 상승했고 고등학교 생물과목도 1%포인트 오른 51%를 기록했다. 5학년 과학은 3%포인트 오른 55%를 보였다.
반면 8학년 수학과목은 양호 이상의 비율이 전년도보다 3%포인트 하락해 55%를 기록했다.
알렉산드라 에스트렐라 교육감은 이번 결과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과목을 면밀히 살펴 모든 학생이 높은 수준의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일스톤 시험 등급은 우수(distinguished), 양호(proficient), 보통(developing), 부진(beginning) 등 4단계로 구분 평가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