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한국뉴스 | 경제 | 2026-09-15 10:20:43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상·한국 기업 한자리

 9월 28일~30일 사흘간

한인회장대회 등도 연계

기업전시회·포럼 등 다채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2026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올해 대회에는 해외 경제인 1,000명과 한국 경제인 2,000명 등 모두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처음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연계해 열린다.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을 비롯해 한인사회 리더와 차세대 인재들이 같은 기간 인천에 모이면서 분야와 세대를 잇는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 28개국 968명의 참가자로 출범해 현재 연간 3,000여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한인 비즈니스 행사로 성장했다.

 

세계한상대회는 2023년부터 한국과 해외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2023년 제21차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첫 회외 한상대회가 열렸으며 2025년 제23차 대회는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내년 제25차 대회는 해외에서 열리지만 아직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상 기업전시회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 포럼,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 네트워크(YBLN) 포럼 등이 마련된다.

 

특히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기업전시회에는 한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약 350개 부스가 설치되고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바이어와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도 마련한다.

 

29일에는 세계한상대회 개막식과 인천광역시장 주최 만찬이 열리며, 30일에는 인천 투자유치 설명회와 폐회식 등이 이어진다.

 

미주 한인 경제인들에게는 한국 기업들과 직접 만나 새로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한국 시장 및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는 현장점검과 실무회의 등을 통해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해 왔다.

 

한국 정부도 지난 3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과 부처별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의 네트워크는 우리 기업이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큰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가 만남과 교류에 그치지 않고 수출과 투자,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도록 조직위원회를 도와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인천공항과 지정 호텔,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며 행사 세부 시간표는 행사 웹사이트 한상넷(www.hansang.net)을 통해 공지된다.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