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BTS, 그래미-라스베이거스 공연 마치고 귀국…6월 컴백 준비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4-19 10:54:54

BTS,방탄소년단,그래미,라스베이거스 공연,컴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RM 제외한 멤버 6명 입국…데뷔 9주년 앞두고 새앨범 예정

방탄소년단, 미 공연 마친 뒤 귀국(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정국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연을 마친 뒤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과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BTS 멤버 진·지민·뷔·제이홉·정국·슈가 등 6명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 약 3주 만이다.

1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한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들은 마중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공항에 나와 기다려준 팬들에게 조용히 손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멤버 중 리더 RM은 이날 귀국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더 머물다가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도착 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말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미(BTS 팬)"라고 인사했고, 뷔도 "도착했어요. 다들 고생했어요"라며 귀국 소식을 알렸다.

BTS, 그래미-라스베이거스 공연 마치고 귀국…6월 컴백 준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히트곡 '버터'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네 번째 퍼포머로 나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마치 첩보 요원처럼 검은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BTS는 미국에서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들은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오르고도 아쉽게 수상 문턱은 넘어서지 못했지만,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 앞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이들은 총 네 차례에 걸쳐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S VEGAS) 공연을 열고 약 20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온라인 스트리밍까지 합치면 나흘간 총 62만4천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귀국한 멤버들은 휴식을 취한 뒤 새 앨범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BTS는 지난 16일 마지막 날 공연에서 '2022.6.10'이라는 날짜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 날짜는 데뷔 9주년을 사흘 앞둔 날로, BTS는 이날 새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이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BTS가 정규 앨범을 내놓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BTS가 실물 음반을 내놓는 것은 지난해 7월 '버터'(Butter) 등이 수록된 싱글 CD 이후 11개월 만이다.

정규 앨범만 놓고 보면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새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