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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다리 해체 철강 예술작품으로 부활

지역뉴스 | 사회 | 2022-04-11 14:13:22

로저스 브릿지, 해체, 철강, 예술작품, 존스크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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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 들여 철강 공공예술품 제작

존스크릭 콜리 크릭 공원 설치

 

존스크릭시와 풀턴카운티는 차타후치강에 있던 유서 깊은 로저스 브릿지를 해체해 생긴 철강을 이용해 공공예술 작품을 만드는 작업을 위해 협정을 준비하고 있다.

로저스 다리는 지난해 해체돼 공공예술 작품 건설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존스크릭과 둘루스시에 각 10톤씩 분배됐다.

존스크릭시는 5톤의 철강을 사용해 대형 공공예술 작품을 만들어 콜리 크릭 공원에 설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작은 철강 제품들도 제작돼 시 전역의 곳곳에 전시할 예정이다.

총 20만달러의 예산 가운데 풀턴카운티가 15만달러를, 5만달러는 존스크릭시 관광기금에서 부담한다. 

로저스 다리는 지난해 6월에 철거됐고 230피트의 다리에서 나온 철강만 50톤이 넘는다. 1911년에 만들어진 이 다리는 40년 전부터 차량통행이 금지됐고, 원래의 다리를 복제한 720만달러의 새 다리가 건설 중이다. 새 다리는 둘루스의 로저스 브릿지 파크와 존스크릭의 콜리 크릭 파크를 연결해 올 가을 완공될 예정이다.

존스크릭시는 공공예술 작품 프로젝트에 대한 일정을 수립하고 위원회를 구성해 예산과 작품 및 작가 선정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로저스 다리 해체 철강 예술작품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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