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태극전사들 금빛질주 예열 마쳐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2-04 08:43:18

베이징 동계올림픽 일정, 태극전사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내일 첫 금 사냥 나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일 새벽(이하 LA시간)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면서 태극전사들의 메달 획득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 선수단은 2018 평창대회에서 금메달 5개 등으로 종합 7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금메달 1~2개, 종합 15위로 목표를 낮췄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훈련 부족 등 때문이다.

선수단은 그래도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에 기대를 걸고 있다. AP통신은 쇼트트랙에 걸린 9개의 금메달 가운데 3개를 한국이 가져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5일 결승전이 벌어지는 2,000m 혼성계주부터 금빛행렬을 시작한다는 각오다. 7일 열리는 쇼트트랙 여자 500m와 남자 1,000m에도 최민정, 황대헌 등이 나선다. 황대헌은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 1,000m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설원에서도 역시 7일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2018 평창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하이원리조트)가 자신의 주 종목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

13일과 16일은 쇼트트랙 골든데이를 기대해 볼 만하다. 13일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황대헌이 메달을 목에 걸고, 여자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3연패 신화를 쓴다는 계획이다. 황대헌은 4년 전 평창대회 500m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올 시즌 월드컵 5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정상의 기량을 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여자 계주에는 평창대회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최민정, 김아랑, 이유빈 등이 출전한다.

태극전사들 금빛질주 예열 마쳐
태극전사들 금빛질주 예열 마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풀턴카운티 “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 소송
풀턴카운티 “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 소송

압수수색영장 공개도 촉구… “트럼프, 아직도 2020년 선거패배 인정안해” 지난 1월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카운티에서 FBI요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국외 거주 마지막 유공자…비밀결사 독서회 결성해 독립운동·일제에 옥고 치러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에 거주 중인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의 104세 생일을 맞아 축전과 선

"파킨슨병 담당하는 '뇌 네트워크' 찾았다…치료 표적 확인"
"파킨슨병 담당하는 '뇌 네트워크' 찾았다…치료 표적 확인"

미·중 연구팀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 영역 핵심 역할" 파킨슨병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뇌 비교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SCAN)라는 영역이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금정책 놓고 주상·하원 또 '장군멍군'
세금정책 놓고 주상·하원 또 '장군멍군'

소득세 폐지 추진에 재산세 폐지 맞불또 재산세 규제…주지사 후보 대리전  면세 혹은 감세를 놓고 조지아 주상원과 주하원 간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로 나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귀넷 경관 순직 사건 용의자최소 22차례 수감 전력 불구총기 소지…제도 허점 부각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인신매매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HB1154)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항공기 납치, 반역죄, 특정 가중 처벌 요건을 갖춘 강력 범죄에만 적용되는 사형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과거 사형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던 조지아 사형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이번 법안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조지아 공화당 '마이동풍' 법안 논란
조지아 공화당 '마이동풍' 법안 논란

조지아 주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법 집행을 방해할 경우 최소 1년의 징역형과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HB1076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최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ICE 요원 관련 사망 사건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전국적인 'ICE OUT' 여론과 배치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스와니시 '2026 혁신도시상' 수상
스와니시 '2026 혁신도시상' 수상

스와니시가 '타운센터 온 메인' 프로젝트로 조지아도시협회(GMA)와 조지아 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혁신도시상' 중형 도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드타운과 타운센터를 연결하는 보행 친화적 도심 통합 재생사업으로, 녹지공간 조성 및 물리적 장벽 제거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틀랜타 시장 “월드컵 동안 ICE 안 보였으면”
애틀랜타 시장 “월드컵 동안 ICE 안 보였으면”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월드컵 기간 중 ICE 요원의 배치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시는 배치를 요청한 적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시장은 연방 인력의 배치 사실을 사전에 파악할 경우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릴 방침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