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작년 선방 현대·기아차 “올 판매 12% 늘릴 것”

한국뉴스 | 경제 | 2022-01-07 08:26:32

올 판매 12% 늘릴 것,현대 기아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급난·코로나에도 해외 회복세, 올해 747만3,000대 판매 목표 세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747만대로 정했다. 지난해 실제 판매실적보다 10% 이상 높은 목표치를 제시하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속에서도 반등에 나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현대차는 올 한 해 국내에서 73만2,000대, 해외에서 359만1,000대 등 총 432만3,000대의 판매 목표를 3일 공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하반기 반도체 수급난 악화로 당초 제시한 목표치를 400만대로 하향 조정했으나 올해는 다시 올려잡았다. 기아는 국내 시장에서 56만2,000대, 해외서 258만8,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전체 연간 목표는 747만3,000대로 설정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각각 389만981대, 277만7,056대 씩을 팔았다. 코로나19 재확산과 반도체 수급난 등 원자재 공급망 이슈가 불거진 지난해의 666만8,037대보다 목표를 12.1%나 늘린 셈이다. 지난해 내수 판매는 신차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감소했으나, 해외 판매는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의 해외 판매실적은 전년 대비 7%, 9% 증가해 코로나19의 여파에서 빠르게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현대차는 올해 반도체 수급 안정화 노력 전동화 라인업 강화, 권역별 판매 손익 최적화 등을 앞세워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 영향을 최소화해 글로벌 판매가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올해 아이오닉6, GV70 전동화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함께 내실 있는 판매 전략으로 친환경 톱 티어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은 지난해 국내에서 각각 5만대 안팎을 파는 데 그쳤다. 한국GM은 전년 대비 35.7% 감소한 23만7,044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해외에서 선방했으나 내수 판매가 부진하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쌍용차도 내수 시장에서 한국GM과 비슷한 5만6,363대를 판매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받아‘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12월 16일까지 효력 유지마일리지 적립·사용 가능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