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집사부일체’ 이재명 청문회 “내게 윤석열·이낙연은?”..시청률 최고 13.5%까지 치솟아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9-27 10:21:00

집사부일체,이재명,윤석열,이낙연,한국TV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집사부일체' 대선 주자 특집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청문회가 진행됐다.

27일(한국시간 기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0.1%,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무려 4.1%로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5%까지 치솟았다.

지난주에 이어 대선 주자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부로 등장했다. 멤버들이 이재명을 만난 곳은 안동이었다. 안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이재명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면서 "실제로는 거칠지 않고 매우 소심하고 감성적이다. 저를 엄청 거친 사람으로 알더라.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그런 그는 소년공 시절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피나는 노력을 했던 수험 생활 이야기는 물론, '집사부 청문회'를 통해 그를 둘러싼 각종 이슈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끌었는데...(한국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날 이재명은 대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어린 시절 공장 생활을 하다가 다쳐서 장애를 겪고 있음을 밝히며 "그땐 힘든 게 익숙했고 당연한 줄 알았는데 대학에 가서 보니까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있더라.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더라"라면서 "세상을 바꿔야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사는 이 나라를 지옥이라고 부르는 젊은이들이 있더라. 내가 합리적인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믿어지면 그렇지 않을 텐데. '지옥 탈출'에 대한 희망도 사라진 것. 바꿔야 한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본격적인 '집사부 청문회'가 시작됐다. 멤버들은 대선주자 특집 공통질문으로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물었다. 이재명은 이낙연에게서 가져오고 싶은 강점에 경륜을, 윤석열에게서는 공정할 거라는 평가를 꼽았다. 그런 그는 윤석열에 대해서는 "이겨야 하는 경쟁자", 이낙연에 대해서는 "이기고 싶은 경쟁자"라고 표현하며 "이낙연 후보와는 내부 경쟁이니까 필연적으로 이겨야 될 이유는 없는 것"이라며 덧붙여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이재명은 "대통령이 된다면 절대 하지 않을 것"을 묻는 질문에 "'편들기' 안 하겠다"라면서 "경쟁을 할 때는 민주당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되면 모두를 대표한다. 그런 점에서 편 가르기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은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묻는 질문에는 "규칙 어기면 이익 못 보고 규칙 지킨다고 손해 안 보는 그런 상식적인 세상. 모두가 어우러져서 최소한의 기회를 같이 누리고 존중하며 함께 사는 세상"이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 대선 주자 특집은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이어 오는 10월 3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한다.

‘집사부일체’ 이재명 청문회 “내게 윤석열·이낙연은?”..최고 13%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