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베스트앨범 낸 마마무 "데뷔 7년, 다시 출발선…또다른 시작"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9-15 08:06:57

마마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베스트앨범…콘서트 온듯한 기분 느낄것"

베스트앨범 발매하는 걸그룹 마마무[RBW 제공]
베스트앨범 발매하는 걸그룹 마마무[RBW 제공]

 

"이번 베스트 앨범은 우리에게도 '선물' 같은 앨범입니다.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같기도 해요."(마마무 화사)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K팝의 대표적 실력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마마무가 15일 데뷔 후 7년간의 활동을 총망라한 베스트 앨범을 낸다.

마마무 화사는 이날 소속사 RBW를 통해 "너무나 다채롭게 많은 것들이 꽉 담겨 있어 선물 같은 느낌"이라며 "많은 분과 같이 선물 리본을 푸는 즐거움과 설렘을 느꼈으면 좋겠고, 그 기억이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다"고 발매 소회를 전했다.

휘인은 "마마무의 지난 7년을 돌아볼 수 있는 앨범"이라며 "준비하는 동안 무무(팬클럽)들과의 추억도 되새길 수 있어 행복하고 뿌듯했다"고 했다.

 

베스트 앨범 '아이 세이 마마무 : 더 베스트'(I SAY MAMAMOO : THE BEST)는 총 23개의 풍성한 트랙을 담고 있다.

아이돌 그룹의 베스트 앨범 발표는 흔한 일은 아니지만, 마마무에게는 이미 베스트 앨범을 채울 만한 히트곡 목록이 그득하다.

데뷔곡 '미스터 애매모호'와 마마무에게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긴 '넌 is 뭔들', '피아노맨'·'너나 해·'데칼코마니' 등 역대 히트곡, 그리고 신곡까지 망라해 그동안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오케스트라 버전의 '별이 빛나는 밤', 록 버전의 '고고베베' 등 히트곡들을 새로운 편곡으로도 만날 수 있다.

 

문별은 앨범 구성에 대해 "'칠해줘'로 웅장하게 시작해 생동감 넘치는 곡들이 이어지고, 마마무의 앙코르곡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마무리된다"며 "마치 콘서트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사는 "기존에 발매된 곡들이지만 처음 녹음을 하는 마음가짐이었다. 또 데뷔 초 목소리와 지금 목소리의 톤이 많이 바뀌어서 많은 부분을 다시 녹음했다"며 "녹음본을 모니터링할 때 새삼 '많이 성숙해졌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하늘 땅 바다만큼'에는 '하늘 땅 바다만큼' 팬들을 좋아하는 마마무의 진심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문별도 작사에 힘을 보탰다. 솔라는 이 곡을 '베스트 추천곡'으로 꼽기도 했다.

휘인은 "약 3∼4년 만에 선보이는 '마마무 표 청량곡'"이라며 "순수하고도 재치 있는 가사는 물론, 발랄한 에너지가 가득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아마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2014년 데뷔한 마마무는 여러 대중적 히트곡을 탄생시키고 네 멤버의 솔로 활동으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올해 아이돌의 통상 전속계약 기간인 '데뷔 후 7년' 시점을 맞아 이들의 거취가 가요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솔라, 문별, 화사는 RBW와 재계약을 맺었고, 휘인은 소속사를 옮겼지만 마마무 멤버로서 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데뷔 7년을 맞아 미니앨범, 온라인 콘서트, 다큐멘터리 등이 이어지는 '2021 웨어 아 위'(Where Are We·WAW)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솔라는 "'현재', '지금'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프로젝트"라며 "잠시 숨을 고르며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고 지금의 모습도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고 말했다.

"지금 마마무는 7년이라는 트랙을 한 바퀴 돌고 다시 출발선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시작을 지금처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어요."(문별)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