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치지 않고서야’ 3.9% 출발, 올해 MBC 수목극 최고 시청률이라니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6-24 09:09:59

미치지않고서야,드라라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치지 않고서야’ 3.9% 출발, 올해 MBC 수목극 최고 시청률이라니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가 지난 6월 23일 첫 방송했다. 1회 시청률은 1회 3.0%, 2회 3.9%를 기록했다./사진제공=MBC ‘미치지 않고서야’

 

'미치지 않고서야'가 시청률 3%대로 막을 올렸다. 올해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4일(한국시간 기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최정인, 제작 아이윌미디어) 1회는 1부 3.0%, 2부 3.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렸다.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 등이 출연했다. 

 

'직장인 공감'을 앞세워 방송을 시작한 '미치지 않고서야'는 2021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방송됐던 '오! 주인님'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1회(1부 2.1%, 2부 2.6%. 3월 24일), '목표가 생겼다'(4부작)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1회(1부 2.7%, 2부 2.8%. 5월 19일)다. 두 작품은 첫 방송 시청률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오! 주인님'은 4월 29일 12회 방송분이 1부 0.9%를 기록, '목표가 생겼다'는 5월 27일 4회 방송분이 1부 1.4% 등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바 있다.

'미치치 않고서야'의 1회 시청률이 전작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동시간대(오후 9시~10시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과 비교하면, 하위권이다. 특히 이날 동시간 시청률 최하위에 머문 KBS 2TV '랜선장터' 시청률(1부 3.3%, 2부 3.5%)과 큰 차이가 없다. 1부 방송에선 '랜선장터'가 0.3%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미치지 않고서야'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1부 3.8%, 2부 5.0%, KBS 1TV '9시 뉴스'는 13.3%의 시청률로 집계 됐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지난 9일 KBS가 '대박부동산' 이후 수목극 편성을 오는 9월로 한 상황에서 지상파에서 나홀로 방송된 수목극이다. 물론, 전작들의 시청률 성적표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이미 전작들이 첫 방송 시청률이 고스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이 되는 '비운'을 맞이한 바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연기 보는 재미'가 있기는 하다. 1회에서 퇴사, 이직, 해고 등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전개가 궁금증을 낳기도 했는데...한국TV(https://tvhanko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홀로 지상파 수목극'으로 출격한 '미치지 않고서야'. 전작들이 세운 시청률 하락세 운명을 따라갈지,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작품으로 남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세계 최고의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이자, 와튼 스쿨(Wharton School)로도 잘 알려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하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원유가 100달러 돌파 여파환율 또 롤러코스터 행진산유국 생산차질 리스크에세계 금융시장 한때 ‘출렁’ ‘호르무즈’ 운항재개 분수령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9일 바레인 시트라섬의 뱁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자산운용사 뱅가드 보고서생활비·의료비 등 재정압박 “작년 가입자 6% 긴급 인출” 팬데믹 전 평균 2% 웃돌아 가계 압박에 401(k)를 조기 인출하는 가입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국토부 셧다운 장기화TSA 무급에 인력 부족보안검색대 축소 운영항공기 탑승 놓치기도 LA 국제공항(LAX)을 비롯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

“대마·코카인 등 마약류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마리화나(대마)·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류를 기분전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며, 이런 경향은 젊은 사용자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

트럼프 지지율 급락… ‘부정적’ 62%

인플레 대응 부정적 평가 지지율 36%의 2배 가까워 이란 전쟁에 지지층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2주차에 접어들며 국내 여론 악화에 직면했다. 원유 가격 급등과 물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NYT ‘여성 역사의 달’기획기사서 집중 조명  유관순 열사(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연합]  뉴욕타임스(NYT)가 미국에서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을 맞아 선정한 역사적 인물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반크·대한인국민회 공동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주 한인단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과 ‘글로벌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조사 청원’ 철회하며 주장  지난달 27일 서울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가 서 있다. [연합]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 처우’를 주장하면서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SF·라스베가스 서비스 죽스(Zoox) [로이터]  아마존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죽스(Zoox)가 시험 주행 도시를 미국 10개 도시로 확장했다. 죽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텍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