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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 뉴캐슬전서 후반 45분 소화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4-05 10:10:26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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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 뉴캐슬전서 후반 45분 소화
 4일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7번)이 뉴캐슬과의 후반전에 뛰고 있다. [로이터]

 

손흥민(29)이 부상을 딛고 복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4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0-2021 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달 15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뒤 전력에서 이탈했던 손흥민은 약 3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전반을 벤치에서 지켜보다 후반 시작과 함께 카를루스 비니시우스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다. 올 시즌 공식전에서 18골 16도움(EPL 13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왼쪽 측면에서 공수에 활발히 가담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날 승리할 경우 첼시(승점 51)를 누르고 4위에 오를 수 있었던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지키지 못한 채 후반 막바지에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을 더하는 데 그쳤다. 승점 49(골 득실 +19)가 된 토트넘은 리버풀, 웨스트햄과 승점이 같아졌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5위가 됐다. 뉴캐슬은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승점 29)를 지켰다.

 

뉴캐슬은 전반 19분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연출해 토트넘을 긴장하게 했다. 존조 셸비의 크로스를 연결한 드와이트 게일의 헤딩 슛을 토트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쳐 냈고, 게일이 왼발로 재차 슈팅한 것도 요리스가 가까스로 몸으로 막아냈다.

 

케인과 비니시우스를 투톱으로 세운 토트넘은 전반 24분 비니시우스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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