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살 폭행 사망 베이비시터 남친 체포

지역뉴스 | 사회 | 2021-01-28 15:15:53

영아,사망,베이비시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7일 샌디 스프링스 경찰은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2살 영아 팰론 프리드리(Fallon Fridley)의 폭력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베이비시터의 남자친구인 제프리 마이어스(Jeffrey Meyers, 28)를 추가적으로 체포했다.

아이의 베이비시터였던 커스티 플로드(Kirstie Flood, 29)는 영아 사망 사건의 살인 및 가중폭력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남자친구 마이어스는 2급 살인 혐의와 아동 학대 혐의로 구금됐다. 

지난 12월 9일 샌디 스프링스의 아파트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된 아이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플로드는 이틀 후에 체포되었는데, 그는 처음에 아이가 공원의 미끄럼틀에 부딪혀 머리를 다쳤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부검 결과, 보모가 돌보는 동안 아이가 두개골 골절, 간, 비장 및 결장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플로드의 휴대전화를 조사한 결과 ‘아동 학대를 즐기는 유형’, ‘아동을 때리고 싶은 충동’ 등과 같은 인터넷 검색을 한 것을 발견했다. 

플로드는 지난 8월부터 아이의 풀타임 베이비시터로 일했다. 그는 수년 동안 아이 부모와 친구로 지냈다.

아이의 엄마 갠트(Gantt)는 “팰론은 내 삶의 빛이고 사랑이었다. 악마가 수년 동안 내 눈 앞에 있었지만 모르고 있었다”라고 채널2뉴스에 전했다. 

경찰은 27일 마이어스에 대한 기소 결정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플로드가 아이의 부상을 경찰에 신고했을 때, 마이어스가 함께 있었는지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선욱기자

2살 폭행 사망 베이비시터 남친 체포
영아 사망 사건의 살인 혐의로 체포된 베이비시터 플로드와 남자친구 마이러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누적 음주량 많으면뇌 피질 두께 얇아져 <사진=Shutterstock>  가벼운 음주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영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마그네슘, 혈압·혈당 조절부터 숙면까지 ‘필수 미네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미국인 절반 권장량 미달… 식물성 식품 섭취를호박씨·시금치·견과류 등 식단으로 충분히 보충전문가“보충제보다 식단 개선이 먼저”조언 마그네슘 보충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수혜서 용어부터 이해무상 지원 많아야 유리순비용 기준 대학 비교보조 부족하면 이의 신청 ‘대학 재정보조 수혜서’(Financial Aid Award Letter)를 이해하는 일은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4년 치 학비부터 추산상환 가능 금액만 대출민간 프로그램도 비교기혼자 전략적 세금 신고 높은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대출 전 FAFSA

“아침마다 머리가 깨질 듯, 속은 울렁”…‘뇌종양’ 신호일수도
“아침마다 머리가 깨질 듯, 속은 울렁”…‘뇌종양’ 신호일수도

■ 강신혁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아침에 심한 두통 호소… 구토·시각이상 동반되기도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 CT·MRI 검사로 진단수술 이후에도 재활 치료·정기적인 추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