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지역뉴스 | 정치 | 2026-02-12 11:08:02

미쉘 당 후보, 캔버스 런치, 필드 캠페인 본격 돌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대·인종 망라 자원봉사자 결집

강력한 주류 정치권과 연대 구축

주민 밀착형 공약으로 표심 공략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2월 8일(일) 오후 2시, 둘루스 소재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선거 운동의 핵심인 ‘캔버스 런치(Canvass Launch)’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필드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중간선거 승리를 향한 ‘가가호호 방문(Canvassing)’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고등학생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와 다양한 인종을 망라한 자원봉사자들이 집결해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2024년 첫 출마 당시 현직 의원을 상대로 단 621표 차로 조지아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미셸 강 후보는 이번 행사에서 더욱 강력해진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아 정치권의 핵심 리더들이 참석해 미셸 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냈다.

셰이 로버츠(Shea Roberts) 주 하원의원(52지역구)은 ‘조지아 여성연합(United for Georgia Women)’의 설립자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자금, 인력, 선거 전략으로 전폭 지원하고 있다. 강 후보는 “로버츠 의원은 우리 팀의 핵심이며, 함께 상식이 통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되찾아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앤드루 퍼거슨(Andrew Ferguson) ‘The 2030 Project’ 디렉터는 “99지역구의 탈환이 조지아 양원의 민주당 다수당 확보를 위한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힘을 보탰다.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은 “미셸 강 후보는 본인이 2023년 시의원 선거를 치를 때 가가호호 방문을 같이 해줬다. 시민권이 없어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시민권 시험 수강을 하는 곳을 알려주는 등 주민들의 복지에 진심인 사람이다. 미셸 강 후보는 우리의 목소리가 될 하원의원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다”라고 말했다.

미셸 강 후보는 “주민의 삶을 지키는 경제 교육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의 핵심을 ‘주민과의 소통’과 ‘민생 경제’에 두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지난 8일 열린 미셸 강 후보의 캔버스 런치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강 후보의 선거운동 승리를 다짐했다.
지난 8일 열린 미셸 강 후보의 캔버스 런치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강 후보의 선거운동 승리를 다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