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인종 망라 자원봉사자 결집
강력한 주류 정치권과 연대 구축
주민 밀착형 공약으로 표심 공략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2월 8일(일) 오후 2시, 둘루스 소재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선거 운동의 핵심인 ‘캔버스 런치(Canvass Launch)’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필드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중간선거 승리를 향한 ‘가가호호 방문(Canvassing)’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고등학생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와 다양한 인종을 망라한 자원봉사자들이 집결해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2024년 첫 출마 당시 현직 의원을 상대로 단 621표 차로 조지아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미셸 강 후보는 이번 행사에서 더욱 강력해진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아 정치권의 핵심 리더들이 참석해 미셸 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냈다.
셰이 로버츠(Shea Roberts) 주 하원의원(52지역구)은 ‘조지아 여성연합(United for Georgia Women)’의 설립자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자금, 인력, 선거 전략으로 전폭 지원하고 있다. 강 후보는 “로버츠 의원은 우리 팀의 핵심이며, 함께 상식이 통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되찾아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앤드루 퍼거슨(Andrew Ferguson) ‘The 2030 Project’ 디렉터는 “99지역구의 탈환이 조지아 양원의 민주당 다수당 확보를 위한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힘을 보탰다.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은 “미셸 강 후보는 본인이 2023년 시의원 선거를 치를 때 가가호호 방문을 같이 해줬다. 시민권이 없어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시민권 시험 수강을 하는 곳을 알려주는 등 주민들의 복지에 진심인 사람이다. 미셸 강 후보는 우리의 목소리가 될 하원의원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다”라고 말했다.
미셸 강 후보는 “주민의 삶을 지키는 경제 교육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의 핵심을 ‘주민과의 소통’과 ‘민생 경제’에 두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